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3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내가 여기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해라.
네들의 기도에 나는 행복하다. 그러니 계속해라,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 너희를 성화시키고 싶고 또한 너희의 기도를 통해서 온 세상을 성화시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티 없는 심장은 너희에게 그분의 애정,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희망을 두었다.
너희는 땅 위의 마지막 희망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고 나는 너희를 완전히 신뢰하여 너희가 내 모든 아이들에게 온 세상을 통해 나의 빛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한다. 그러니 죄악의 늪에서 은총, 아름다움과 거룩함의 정원으로 이 세상을 변화시켜라.
나는 매일 너희와 함께하고 특히 네들의 고통 속에서도 함께한다.
모든 사람에게 루르데스, 파티마 그리고 자카레이를 축복한다.
평화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르코스에게도 평화를, 나의 가장 노력하고 순종적인 아이들에게 평화를.
나는 오늘 너희가 나의 거룩한 딸 필로메나의 영화에 대해 열심히 일해준 것에 행복하다, 그것은 많은 젊은이들이 하나님께 '예'라고 말하게 하고 그녀를 따라 순결함과 기도와 거룩함 그리고 완벽함을 향한 길을 따르게 할 것이다. 평화".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