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20일 월요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성모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211기

 

이 천상의 모임을 담은 비디오를 보세요:

http://www.apparitionstv.com/v20-01-2014.php

포함 내용:

성령의 시간

성녀 유스티나 메시지 재방송'S 2014년 1월 19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현현과 메시지

www.apparitionsTV.com

자카레이, 2014년 1월 20일

성모 학교 211기S 거룩함과 사랑 기수반

월드 웹TV를 통한 인터넷으로의 일일 현현 생중계: WWW.APPARITIONSTV.COM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주님):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주 예수다. 오늘 하늘에서 다시 와서 평화를 전하러 왔다! 평화! 평화!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세상이 주는 것처럼 주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어 너희에게 주기 위해 주시는 것처럼 준다."

내 평화를 받아들여라, 내 거룩한 심장의 평화를 받아들여라, 이 평화 속에서 살아라, 이 평화를 발산해라, 모든 사람에게 이 평화를 전해주어라. 나의 평화의 사자가 되어라.

그러나 너희는 죄를 지으면 내 평화를 가질 수도 없고 그 메시지가 될 수도 없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모든 죄를 버리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의 죄보다 나를 더 불쾌하게 하고 모욕하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모든 감각적인 것, 모든 교만함, 모든 허영심, 모든 자만심, 모든 자기 숭배, 그리고 네 죄에 대한 스스로 용서하기를 버려라. 끊임없이 너희의 회개를 구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내 거룩한 심장이 너희를 보고 진정한 사도와 제자로서, 내가 사랑받고 찬양되고 경배되며 나의 마음이 쉬는 선택된 종족으로 알아볼 것이다.

나는 내 자녀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세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는 너희를 위해 목숨을 바쳤고 내 사랑의 무수한 징조를 주었다. 그러나 인간은 나의 사랑에 경멸과 죄로 보답했다. 이것이 내가 많은 예언자들에게 그리고 여기 작은 아들 마르코에게도 가시관을 쓰고 피 흘리는 심장을 보여준 이유이다.

이 가시는 너희의 죄와 불감사함이며, 너희가 내 마음속에 꽂는 모든 죄와 불감사함은 하나의 가시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다시 와서 회개하라고 간청한다. 나의 자비심이 크지만 나의 정의도 작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미 많은 예언자들에게 말했듯이 곧 풀려날 것이며 이 악하고 타락한, 무례하고 대담한 세대에 갑작스러운 심판을 내릴 것이다. 그들은 어리석게 나에게 싸우고 명령을 거부하며 말씀을 부정하고 죄 없는 사람들이 믿음을 잃도록 일하게 한다. 즉 나와 나의 말씀에 대해 불신한다.

그러므로 갑작스러운 심판을 내릴 것이니, 이 심판은 창조주에 대한 인간의 모든 건방짐을 끝낼 것이다. 불행한 나의 자녀들 중 한 명이 되지 않도록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거룩한 행실로 나에게 너희의 회개를 증명하고 진심으로 죄를 혐오하며 나를 기쁘게 하고 찬양하기 위해 완벽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보여라.

모든 죄 뒤에는 나의 적 사탄이 있음을 알아라. 그가 바로 너희가 죄를 지을 때 예배하고 칭찬하며 경배하는 자이며, 그는 이미 너희를 속이고 유혹했다고 자랑한다. 그러므로 원수의 게임에 놀지 말고 그의 유혹에 빠지지 말고 온 힘으로 죄를 저항하여 나의 은총과 계명 안에 머물라.

나의 거룩한 심장이 고통스러워하고 아파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것은 나의 복되신 어머니의 메시지에 대한 경멸과 배척 때문이다. 이 인류는 끊임없이 나의 어머니를 박해하며, 그녀의 메시지를 부정하고, 그녀의 현현을 부정한다. 이것들은 모두 그녀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모성 심장의 엄청난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다.

더 이상 나의 어머니가 이렇게 고통받는 것을 참아낼 수 없기 때문에 직접 이 세대에 정의를 집행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이라도 이러한 큰 죄로부터 돌아서면 너희를 용서하리라.

내게 오너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주겠다. 나의 심장에 와서 내가 제공하는 평화를 마시거라. 그리고 기쁨과 행복을 마셔라. 그러고 나면 세상적인 쾌락이나 육체의 쾌락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은 나의 은총으로 가득 차고, 나의 사랑과 나의 평화로 가득 찰 것이기 때문이다. 명예와 영광과 육신의 쾌락으로는 줄 수 없는 것들이다.

내 심장에 오너라, 그것이 바로 평화의 근원이다. 나의 손에 와서 너희에게 끊임없이 흘러넘치는 나의 평화를 전달하는 통로가 되어라. 어서 와서 나의 거룩한 심장 안에서 쉬거라. 그러면 거기에서 내가 너희를 위로하고 달래며 빛과 은총으로 채워주겠다.

나는 지금 있는 그대로의 너희 모습을 원한다. 너희는 나의 선택받은 자들이고, 나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가 선택한 자들이다. 내게 오너라. 그러면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의 불꽃이 너희를 삼키고 모든 비참함과 죄를 파괴하며 너희를 숯덩어리에서 아름다움과 성결, 그리고 나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신비로운 루비로 변화시킬 것이다. 이것은 나의 가장 큰 기쁨이자 영광이며 너희의 구원이다.

너희는 나의 선택받은 자들이다. 유다처럼 배신하여 나를 저버림으로써 이 선택을 잃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준 엄청난 사랑을 잃지 마라. 이곳에서 나의 현현과 메시지를 아는 너희가 유다의 사도, 유다의 제자가 되어 감으로써 내가 너희에게 가진 특별한 애정을 잃지 마라.

매일 나의 어머니의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나는 나의 복되신 어머니의 로사리오를 매일 기도는 자는 나의 아버지의 정의에 영향을 받지 않고, 대신 나의 거룩한 심장에서 흘러넘치는 자비의 홍수를 받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나의 복되신 어머니의 로사리오를 진심으로 숭배하는 사람은 결코 나에게 정죄받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지금 파라이르모니알, 두즐레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흘러넘치는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마르코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수님 저를 위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거룩한 성모 마리아의 신성한 태중에서 나온 열매입니다. 예, 무엇이든 다하겠습니다."

주께서 허락하신다면 당신의 걸작이었던 '마인'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그림은 너무나 아름다워서 화가를 더욱 사랑하게 만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귀하고 거룩한 마인을 위해! 진심으로요! 곧 뵙겠습니다, 나의 주님 그리고 나의 하나님."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스는 우리 주께서 미소를 지으며 "나의 모든 성인들, 내 손이 만든 모든 작품들, 내가 그리는 모든 그림들은 아름답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들을 칠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감은 나의 심장에서 나오고, 나의 사랑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하셨다고 말했다.

브라질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의 직접 생중계

자카레이 성모 발현지에서 매일 전하는 발현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밤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아침 9시 (GMT -02:00)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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