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26일 일요일
신성한 성령의 메시지 -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216기 – 생방송

이 현시 영상을 시청하세요:
http://www.apparitionstv.com/v26-01-2014.php
포함 내용:
묵상된 가장 거룩한 로사리오
영화 상영 "예수와 마리아의 눈물, 긴급하고 마지막 경고 VOL.. 3"
신성한 성령의 현시 및 메시지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가 성령의 메시지와 자카레이에서의 현시 시작에 대해 이야기함
자카레이, 2014년 1월 26일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216기
월드 웹TV를 통한 인터넷 생방송 현시 전송: WWW.APPARITIONSTV.COM
신성한 성령의 메시지
(성령):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사랑하는 나의 백성이여. 나는 영이요, 성령이며 삼위일체의 세 번째 인격으로서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를 주기 위해 다시 왔노라!
나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람에게 덕목과 은혜와 하나님의 지식을 주는 자니. 나는 너희 삶의 근원이었다. 나는 모든 사람이 어둠 속을 걷는 빛이니라.
내게 오너라. 내게 오는 사람은 누구나 생명을 찾고 평화를 찾으며 마음이 갈망하는 사랑을 찾으리라. 세상에서 쓸데없이 찾는 사랑, 내가 살지 않는 곳, 내가 거하지 않는 곳 말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더 많은 쾌락을 즐길수록, 더 많은 물질적이고 허무한 것을 가질수록 더욱 공허해지는 것이니라.
내게 오너라. 그러면 나는 나의 사랑을 주리라. 너무나 크고 강렬하여 그것으로 너희는 다시는 쾌락이나 불순한 죄를 통해 행복감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완전하고 충만한 기쁨과 함께 말이다.
나는 기쁨이니, 내 밖에 기쁨은 없으며 죄 안에서는 결코 기쁨을 찾을 수 없다.
나는 행복과 평화니, 내 밖에는 죄 속에서, 나에게 반대되는 것에서, 나를 모욕하는 것에서 환상과 쓰라림만 있을 뿐이다.
나, 내가 너희에게 진정한 평화를 주리라.
평화! 평화! 평화! 이것이 나의 신비로운 신부와 함께 천사들과 성인들이 이곳에서 현시하는 목적이니라. 우리의 현시는 바로 여기에서 너희에게 마음의 참된 평화를 주기 위해, 죄 속에서는 결코 평화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죄가 있는 곳에는 평화가 있을 수 없다. 쾌락이나 육신의 죄나 세상의 허무한 것들 안에서도 행복과 평화를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오직 내가 평화를 줄 수 있으며, 나는 그곳에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결코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게 오너라. 그래야 내가 너에게 평화를 줄 수 있다. 네 영혼이 너무나 갈망하지만 결코 찾지 못하는 마음의 평화 말이다. 넌 이미 지쳤다, 평화와 행복을 찾아도 결국 찾지 못해서. 넌 죄의 방황하는 길에서 인생을 보내며 행복과 삶의 충만함, 기쁨을 구했다.
나는 네 오류로부터 너를 깨우기 위해 여기 있다. 이 영적인 눈멀음을 벗어나게 하고 오직 나와 함께해야 진정한 평화를 얻을 수 있음을 이해하게 하려고 왔다. 네 마음이 갈망하는 진정한 행복도 마찬가지다.
나는 생명이시다, 내 밖에는 모든 것이 죽음이고 혼돈이며 종말이고 고통이다. 오직 나와 함께해야 너의 삶이 축복받고 평안을 얻으며 천국의 사랑과 평화와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성인들과 복된 이들이 천국에서 나와 온전히 대면하며 맛보고 경험하는 즐거움을 말이다.
내게 오너라, 나는 네 마음이 찾는 바로 그분이기 때문이다. 나는 네 영혼이 부르짖는 분이시다. 밤낮으로 네 영혼이 신음하는 유일한 존재다. 어떠하든 상관없이 내 아이야, 어떤 모습이라도 괜찮으니 내게 와서 나의 은총을 주리라, 나의 사랑을 주리라. 내가 너에게 요구하는 단 한 가지는 죄를 진심으로 버리는 것이다. 나를 너무나 모욕하고 슬프게 하는 이 원수를 경멸해야 한다.
그리고 네 안에서 진정한 죄의 포기가 있다면, 나는 너를 위해 할 사랑의 신성한 광기를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고, 널 높이고 정화하고 나의 은총과 선물로 향기롭게 하고 변화시키고 승천시켜서 나 자신으로 바꾸는 것 말이다. 즉, 언젠가 너를 내 영광에 참여하게 하고 천국에서 내가 주는 행복을 누리게 할 정도로 가깝게 연합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네 작은 아이야, 내가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진정으로 나는 너에게 아버지이자 스승이고 형제이며 친구이자 배우자이자 보호자이자 목자다. 이 현현에서 더 이상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여기 내 신성한 배필 마리아가 있다, 넌 그녀를 울렸고 고통스럽게 했지, 아이야. 네 응답이 늦어지고 자신과 죄악을 선호하는 것은 매일 그녀를 괴롭혔다. 끊임없이 그녀의 티 없는 심장의 순교를 지속했다. 더 이상 그녀를 괴롭히지 말고, 더 이상 그녀에게 고통을 주지 말고, 이처럼 계속해서 슬프게 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나는 너에게 분노하고 내 얼굴에서 널 멀리할 것이다. 내 앞에서 쫓아내고 네 적과 나의 적의 자비에 넘겨줄 것이다. 그리고 말한다면, 네 파멸은 얼마나 클 것이며 고문은 얼마나 심각할 것인가?
더 이상 마리아를 괴롭히지 말고, 너를 너무나 사랑하고 여기에서 널 위해 선을 구했고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널 구해왔던 가장 순결한 배우자를 말이다. 네 죄악, 누락된 부분들, 생각, 말, 게으름, 감각적인 것들, 불순함, 반역, 허영심, 정욕, 자만심, 자기 숭배, 자기 통치로 인해 그녀가 상처 입은 고통을 보라. 계속해서 반항적이고 사탄처럼 반항적이더라도 끊임없이 그녀에게 상처를 입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너를 기다렸고 네게 싸웠으며 매일 인생의 모든 날 동안 나 앞에서 눈물과 슬픔을 바쳤다. 널 벌하지 않도록, 죄에 합당하게 대우하지 않도록, 여전히 인내심을 갖도록, 아직 얼굴을 돌리지 않고 은총을 베풀기 위해 말이다.
그녀를 위해서, 너에 대한 사랑 때문에 그리고 나에 대한 사랑 때문에 내가 다시 한번 손을 내밀고 있음을 보라. 널 정죄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나의 은총으로 치유하고 자유롭게 하고 성화시키기 위해 왔다. 오늘, 만약 네 마음에서 죄의 진정한 행위가 나온다면 회개와 포기가 있다면, 그녀에게 그리고 나에게 항복하는 행동이 나오면, 나는 너 안에서 너무나 울림이 클 기적을 시작할 것이다. 내가 널 변화시킬 정도로 스스로를 인식조차 못 할 것이다.
나에게 불가능한 일이 무엇인가? 모세와 선택된 백성을 위해 홍해를 열어주신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한 나에게 말이다! 바위에서 물이 흐르게 하고,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게 하셨나니. 늙고 불임이었던 여인이 세례 요한의 어머니가 되도록 이끌었고, 처녀 몸으로 말씀을 잉태하고 출산하게 하시면서도 끊임없이 동정이신 채 평생을 온전케 하신 나! 수많은 성인과 순교자들에게 그들이 행한 모든 일을 할 용기를 주어 세상을 변화시킨 나. 너에게 무엇이 불가능하겠느냐? 네 안에서 나의 길을 막을 자가 누구인가?
아, 알아야 한다. 너를 멈출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바로 너 자신이다! 반항적이고 악하며 사악한 경향으로 가득 차 있고 감각적이며 허영심이 강하고 거만하고 교만한 네 의지로 말이다. 오직 너 자신만이 “아니오”라는 대답과 완고함으로 나를 행동하지 못하게 막을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너의 자유를 존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너보다 약해서가 아니라, 너에게서 "예"라는 응답을 기대하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벌과 육체적인 해악을 가하여 네게 굴복하도록 만들 수도 있지만 그것은 사랑에 의한 순종이 아니다.
나는 사랑의 순종을 원한다! 행위로 드리는 사랑, 행위로 드리는 순종, 행위로 드리는 예배를 원한다. 성인들과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의 “예”와 같은 "예"라는 응답을 원한다.
오늘 이 구체적이고 진정한 “예”라는 대답을 나에게 준다면, 네 영혼 안에서 내가 이루어낼 신성한 광기의 은총과 사랑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너는 거룩함의 빛나는 태양이 될 것이고 사탄의 어둠은 너를 이길 힘이 없으리라. 그리고 나의 빛을 반사하여 온 세상을 비추게 되며, 네 맑음함을 보는 모든 영혼도 마침내 진리를 보기 위해, 나의 사랑을 받기 위해, 나의 평화를 얻기 위해, 그들 안으로 나의 은총의 흐름을 느끼기 위해 이 맑음에 들어가기를 원할 것이다.
네 맑음함이 어둠에 가려져 내 적에게 막힌 이 암울한 세상은 마침내 밝혀지고 해방될 것이며, 나의 사랑의 왕국이 너에게 올 것이고, 이 세상에도 올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오랜 기간 동안 평화와 기쁨과 거룩함을 알게 될 것이다.
내 시대여, 내 백성이여, 내 자녀들이여, 지금 나를 듣는 나의 아이야, 구원하러 온 나에게 두려워하지 마라! 다시 한번 안전한 피난처로, 우리 곁으로, 나의 사랑 안으로 너희를 부르기 위해 왔다. 내가 너희를 돌보고 스스로 지키고 내 손의 건강하고 생명을 주는 음식으로 먹이고 양육할 곳이다.
나에게 오너라!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네 영혼의 성전 안에 거주하기 원한다. 마리아를 너의 마음속에 옹립하고, 그곳에서 그녀를 본다면 나는 저항하지 않고 내려와서 너 안에서 살고 영원히 머물 것이다.
나의 아들아! 이 현현들 속에서 내가 네게 보여준 사랑은 많은 시대나 많은 백성이나 나라에 보여주지 않았으며, 오직 너에게만 보여주었다. 나는 너보다 훨씬 더 거룩한 다른 사람들에게 올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나를 모욕하고 찔렀던 죄인인 너에게 왔다! 그리고 마땅히 받아야 할 벌과 채찍질 대신 사랑으로 와서 네 죄의 진흙에서, 불순함의 습지에서, 영적 궁핍의 비참함에서 너를 들어 올렸다. 여기 내가 은혜와 선물, 평화와 나의 사랑으로 너를 선호하고 높여 풍요롭게 했다!
나에게 무엇을 더 해줄 수 있겠느냐? 여기에 나는 가득 찬 손으로 내 마음의 모든 보물을 주었고 네 영혼의 그릇이 담아낼 만큼 충분히 거둘 수 있고 받을 것이다.
사랑한다!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고 이 사랑 안에서 내가 듣기를, 이해하기를, 나에게 자신을 맡기기를 기다리며 널 꼭 붙잡고 있다.
여기에 주어진 모든 기도를 매일 계속 기도하길 바란다! 그것들을 통해 나는 너를 완벽하고 향기로 가득 차 있고 빛나고 거룩한 나의 성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그들을 통해 마리아의 마음과 내 마음의 사랑의 위대한 일을 행한다. 그들을 통해 진정으로 네 영혼을 나의 두 번째 천국, 나의 안식 정원으로 변형시킨다!
지금 나는 사랑으로 너희 각자를 보고 있고, 너희 심장을 꿰뚫고, 너희 영혼을 탐구하고 있으며, 너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보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나는 너를 위해 모든 것과 상관없이, 무엇보다도 더 많이 사랑하며, 모든 것에 반하여 너를 구원하기 원한다.
내게 오너라, 내가 널 사랑한다. 모든 죄악에서 너희를 끌어내 삶의 길로 인도한 것은 바로 나란다.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나는 너와 함께하고,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야 할지라도 혼자가 아니란다. 환난 가운데서도 괴로움 속에서도 너와 함께하며 결코 떠나지 않으리라. 나와 함께하는 자는 어둠 속에 걸을 수 없고 홀로 걷지도 못하리라.
예루살렘의, 나자렛의 그리고 자카레이의 마리아를 통하여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평화를 전한다 나의 아이들아, 나의 평화를 받아들여라, 나의 은총을 받아들여라, 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용기를 받아들여라, 경건함을 받아들여라, 하느님의 거룩한 두려움을 받아들여라, 지혜와 과학과 슬기로운 사랑 그리고 그 모든 열매를 받아들여라.
평화를 전한다 마르코스야, 나의 종 중에서 가장 순종적이고 헌신적인 자여. 네 삶은 언제나 나에게 바치는 경배의 타오르는 향이었고 완벽한 사랑이었단다. 내가 너를 가르치고 사랑하게 만든 마리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었다. 그리고 이 향이, 즉 네 삶이 모두 소모되면 내게로 올라갈 것이며 하늘나라 나의 영광스러운 왕좌에서 너에게 주어질 가장 빛나는 면류관을 받으리라.
(마르코스): "주 성령님 그리고 또한 천상에 계신 저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께도 이 두 순례 이미지를 축복해 달라고 청하고 싶습니다, 하나는 루이스 마르코스와 함께 콜라티나로 갈 것이고 다른 하나는 친구 가브리엘이 자신의 지역으로 가져갈 것입니다. 성령 안에서 집집마다 순례하며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모든 가족에게 당신의 축복과 은총을 받아들여 구원받도록 해주시고, 또한 이 이미지를 언덕 꼭대기에 세운 예배당에 모실 것이고 천상 어머니께 헌신하고 봉헌될 것입니다. 자카레이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라는 이름으로."
부디 이 이미지들을 축복해 주셔서 당신의 은총을 담아 모든 약속이 그 안에서 이루어지게 해주십시오.
곧 뵙겠습니다 나의 주님 그리고 하느님이시여, 저를 살아가게 하는 이유요 제 기도의 이유요 저의 존재의 이유인 어머니."
브라질 자카레이 성모 발현성지에서 직접 생중계
자카레이 성모 발현성지에서의 매일의 발현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밤 9시 PM | 토요일, 오후 2시 PM | 일요일, 오전 9시 (GMT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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