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19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 슬픔의 토요일, 성모 마리아 고독의 날 – 성모 학교 257기 홀리니스와 사랑

 

www.apparitionsTV.com

자카레이, 2014년 4월 19일

성모님의 고독의 토요일

성모 학교 257기 홀리니스와 사랑

인터넷을 통한 매일의 생생한 발현 전송 (월드 웹 TV): WWW.APPARITIONSTV.COM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 게라르도와 시라쿠사의 성 루시아가 함께 발현하셨습니다)

(복된 마리아):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오늘은 슬픔의 토요일이야. 이것은 나의 큰 비탄의 날이고, 나의 깊은 침묵의 날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없으신 채 고독하게 지냈던 날이지. 온전히 고통과 쓰라림, 외로움 그리고 슬픔의 바다에 잠겨 내 영혼의 보물 없이 보내는 토요일이야. 이것이 바로 나의 고독의 토요일이란다.

나는 끊임없이 기도하며 예수 아들의 부활을 기대했고 간청하고 눈물을 흘리며 고통으로 산산조각 났지만 전능하신 분의 힘과 아들 부활에 대한 믿음 덕분에 살아갈 수 있었지. 그리고 모든 사람이 망설이고 흔들릴 때, 나는 영혼 속에서 예수 아들의 무덤 옆을 지켰고 끊임없이 바라보며 그분의 영광스러운 부활을 기다렸단다.

내 아들 예수의 무덤 안에는 이 인류의 모든 죄가 갇혀 있었지, 하나님과 그의 계명에 반항하는 인류의 모든 죄와 세상 끝날 때까지 인간들의 모든 불법이 말이야. 그리고 오늘에도 예수 아들의 무덤에서 나는 지금 누워계신 그곳을 지키고 있는데, 이 시대의 사람들이 배교하고 하나님의 뜻에 거역하며 가득 차 있는 곳이지. 이것은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나 새로운 삶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한 것이란다.

예수님의 무덤에서 오늘 모든 어린 양들이 있어야 해,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서기 위해서 말이야. 예수님의 무덤에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나야 한다는 뜻이지. 죄가 있는 모든 것, 세상적인 모든 것, 하나님과 그의 법에 반하는 모든 것에 대해 죽어야 해. 동시에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다는 것은 속죄를 위해 그분께 바쳐진 어린 양처럼 인류의 구원에 기여하기 위해 성부님께 자신을 드리는 것이란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아버지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길이야.

내가 아들의 무덤 옆에 섰던 것처럼, 오늘 나는 다시 무덤 옆에 서 있지만 이번에는 배교와 죄악과 반역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 위반으로 가득 찬 이 인류의 무덤이지. 매일 창조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는 그 인간 말이야. 나는 지금 자신의 마음에서 하나님을 제거하고 스스로를 하나님의 자리에 두어 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자신을 숭배하며, 하나님의 뜻 대신에 자신의 의지를 행하는 이 시대 사람들의 무덤 옆에 서 있단다.

이것이 바로 왜 죄가 이 인류에서 점점 더 많아지는 이유이고 불순함은 진흙 강물처럼 모든 것을 뒤덮는 것인지 설명해 주는 것이지. 증오와 전쟁, 악행들은 땅을 사랑 없는 사막으로 만들고 있어. 하나님에 대한 사랑 부족의 추위와 얼음이 마음을 더욱 굳게 하고 하나님의 은총과 삶의 어떤 씨앗도 죽이고 있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무관심해지고 주님에게 감사하지 않으며, 심지어 그렇게 많은 은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악하고 잔인하며 비인간적으로 변하여 수천 년 전에 첫 반역자가 외쳤던 울부짖음을 다시 일으키고 있어. "나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분을 숭배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는 나와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 같은 이가 누구인가? 하나님 같이 아무도 없다!”라는 큰 외침을 올리도록 나에게 초대받았다.

우리 주님을 섬기자, 우리의 마음과 사랑으로 모두 함께 말이다. 모욕당하고 조롱 받고 채찍질 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장사된 나의 아들 예수 옆에 서서 그를 지켜보아라. 우리의 사랑으로, 애정으로, 눈물로, 진심 어린 경배와 부활을 기다리는 끊임없는 믿음으로 말이다. 그래, 얘들아, 너희는 지금 나와 함께 긴 성 토요일을 살고 있는데, 이것은 예수께서 영광 중에 다시 오실 때 끝날 것이다. 그리고 악마에게 치명적으로 상처받았고 이미 죄 안에서 죽어버린 이 인류가 부활하신 분의 능력으로 되살아날 것이다. 그분은 부활하셨고 영원히 살아 계신다. 그리고 이 인류는 하나님의 진노와 성령의 불길로 정화될 것이다. 그러자 그것은 은혜, 거룩함과 사랑의 동산으로 변모할 것이다.

지금 이 시대의 무덤 근처에서 나와 함께 지켜보아라. 그곳에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혼란에 빠진 인류가 완전히 질서 없고 어수선하게 놓여 있다. 우리 기도로, 내가 내 메시지 안에서 자주 너희에게 요청했던 희생으로 말이다. 그리고 나의 작은 목자들에게 파티마에서도 여기에서도 요구했듯이 너희 삶의 관대한 헌신을 통해 함께 이 인류의 부활 시간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라. 마치 내가 나의 아들 예수의 부활 시간을 서둘렀던 것처럼 말이다.

만약 너희가 나를 따른다면, 내 메시지에 순종한다면, 내가 너희에게 하는 것을 행하고, 가족 안에서 만들라고 한 회합을 통해 내 메시지를 너희 말이요, 본보기로 전파한다면 매일 나와 함께 인류의 부활 시간을 앞당길 것이다.

어디든 기도 모임을 만들어 나의 묵주를 바쳐라. 집집마다 다니며 이러한 기도 모임을 만들어서 인류의 부활 시간과 제2의 오순절이 서둘러 올 수 있도록 하라. 그러자 이 긴 성 토요일, 너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는 끝나고 새로운 하늘과 새 땅이 너희를 위해 올 것이다. 내가 나의 아들 예수와 함께 매일 준비하는 행복, 평화 그리고 사랑의 시대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매우 슬픈 어머니이고, 나는 너희 매우 눈물 흘리는 어머니이다. 나의 눈물로 나의 아들의 부활 시간을 서둘렀고, 이와 똑같은 눈물로 너희의 부활 시간, 죄 안에서 떨어진 이 세상의 부활을 앞당길 것이다. 그러므로 내 눈물의 묵주를 많이 바치고, 나의 눈물의 공덕과 나의 슬픔의 힘으로 죽어버리고 장사된 인류가 은혜와 행복, 거룩함 그리고 사랑의 새로운 시간으로 일어서도록 간구하라.

나는 너희 슬픈 어머니이고, 너희 고통을 알고 있으며 그 중 어느 것도 내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적절한 시간에 너희 모두에게 안도와 위로 그리고 위안을 주실 것이다.

얘들아, 나와 함께 끊임없는 기도 경계 속에서 머물러라. 나의 아들의 부활과 하늘 구름 위에 영광스럽게 다시 오심을 기대하며 말이다. 예수께서 너희에게 천사들과 함께 오셔서 그때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고 선한 자들에게는 천국을, 죄를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지옥을 주실 것이다.

즉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서 나와 함께 이 인류의 영광스러운 부활이 빨리 오도록 간구하라. 너희 하늘 어머니께서 열렬한 탄원과 눈물 그리고 슬픔으로 매일 간청하시는 말이다.

오늘 너희 모두에게 관대한 축복을 내리며, 묵주와 내가 여기서 요청했던 묵주로 나를 위로하기 위해 토요일 오후에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완전 면죄부를 주겠다. 그리고 매일 나의 눈물의 묵주를 바치고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나의 슬픔의 묵주를 드리며 내게 연민을 느끼는 모든 사람에게 말이다. 또한 나를 위해 일하고 내 메시지를 전파하는 종들에게도 말이다.

지금 칼바리오 언덕에서, 최후 만찬 방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마르코스): "사랑하는 어머니 곧 만나뵙겠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 자카레이 현현 성지의 직접 생중계

자카레이 현현 성지에서 보내는 일일 현현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저녁 9시 | 토요일에는, 오후 2시 | 일요일에는, 오전 9시 (GMT-02:00)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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