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12일 토요일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루지아) 메시지 - 거룩함과 사랑의 성모 학교 301기 –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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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2014년 7월 12일

성모 학교 301기 성모님 학급

인터넷을 통한 생방송 일일 현현 전송 (월드 웹TV): WWW.APPARITIONSTV.COM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 메시지 (루지아)

(성 루치아):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저는 오늘 다시 천상에서 하느님 어머니와 함께 내려왔습니다. 당신들을 축복하고 은총과 사랑 그리고 평화를 주려고 왔습니다."

신비로운 장미 성모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녀에게 마음을 드리십시오. 진심으로 '예'라고 말씀드리고, 마지막 시대의 사도가 되기 위해 온전히 그녀의 면류관 심장에 봉헌하십시오. 독수리처럼 하늘로 날아오르는 빠른 토끼처럼 신성함의 천상으로 재빨리 돌아서서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사랑 그리고 많은 형제들을 구원할 수 있는 은총을 세상 전체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들은 습관적으로 죄 속에서 살아가며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영원히 잃어버릴 위험이 있고 언제든지 지옥에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신비로운 장미 성모님께 '예'라고 말씀드리면 형제들에게 믿음을, 구원의 은총을 가져다줄 수 있으며 그녀의 사도가 될 것입니다.

여왕과 평화의 메신저를 가족에게 전하십시오. 하느님의 어머니를 데려가고 가능하면 삼십일기도와 함께 신비로운 장미도 가지고 가서 모두 기도하고, 신비로운 장미의 요청을 알게 하십시오. 그래서 어둠에서 나와 빛으로 들어오는 아이들의 수가 점점 더 많아지도록 하고, 신비로운 장미와 함께 천상으로 걸어가도록 합시다.

그들에게 신비로운 장미의 사랑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이 사랑을 두려워하지 말고 전하십시오. 그러면 많은 영혼들을 하느님의 어머니를 위해 정복했기 때문에 승리의 찬가를 부르며 돌아올 것입니다. 그래서 곧 브라질과 세상은 그녀가 그렇게 갈망하고 당신에게 요청했던 은총과 신성함의 정원으로 변모할 것입니다.

기도, 희생 그리고 고난으로 살면서 그녀가 요청하신 대로 신비로운 장미가 되십시오. 흰색은 기도를 의미하고 빨간색은 희생을 의미하며 노란색은 고난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당신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의 부드러운 향기, 당신 안에 있는 하느님 어머니의 은총의 부드러운 향기가 퍼져나가고 세상 끝까지 미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달콤한 신성함의 향기에 매료된 영혼들은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가까이 다가가 진실을 알고 그 진실을 통해 해방되고 구원받을 것입니다.

그녀의 눈물의 장미를 매일 기도하십시오. 왜냐하면 이 로사리는 하느님 앞에서 막대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속죄를 위해 흘린 하느님의 어머니의 피이기 때문에 신성한 정의에 균형을 맞춥니다. 그리고 죄로 인해 당신에게 쏟아질 형벌의 형태인 정의를 풍부하고 넘치는 자비의 비로 바꿉니다.

만약 저의 처녀 혈액이 이미 하느님 앞에서 치유 불가능한 질병과 다른 많은 은총을 이루기에 충분히 큰 힘을 가지고 있다면, 그녀가 흘린 눈물의 피의 가치와 능력을 상상해보십시오.

그러므로 매일 주님께 너희와 세상 모두를 위해 복된 어머니님의 눈물을 통해 용서와 자비를 구해야 한다. 진심으로 약속한다, 주님께서 너희에게 수많은 은총을 쏟아부으실 것이며, 말씀이 육신이 된 이후 이렇게 많은 은총은 본 적이 없다고 외치게 될 것이다.

매일 눈물의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왜냐하면 믿음과 사랑으로 그것을 기도를 한 모든 영혼들은 단 하나도 스스로 자신을 멸망시키지 않았다. 지옥은 어머니 하나님의 복된 눈물을 진심으로 신봉하는 자에게 그 발톱을 넣은 적이 없다. 그러니 온 마음과 힘을 다해 이 로사리오를 붙잡고 매일, 아주 많이 기도하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열정적으로 되고 거룩하게 되며 성령의 은총으로 가득 차 확장되고 하나님의 향기로운 자비로 더욱 넘쳐흐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삶 속에서 날마다 하느님의 은총이 점점 더 드러날 것이다.

나는 루치아이다,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느님께 엄청나게 사랑받는 백성이고, 하느님에 의해 선택되었으며, 이곳 현현에서 인류의 마지막 은총을 받기 위해 하느님에 의해 선택되었다. 이 많은 선과 수많은 은총을 경멸하지 말고 오히려 이러한 은총에 마음을 열어 너희 삶 속에서 수많은 기적들을 이루도록 해라.

나는 매일 너희와 함께하고, 너희의 여정을 동반하며 모든 눈물을 모으고 말한다: 곧 그것들은 많은 기쁨과 승리, 그리고 성심의 승리에 주어질 불멸의 영광으로 변할 것이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 있는 우리와 어머니 하나님께서 매일 아버지께 바치는 눈물들과 함께하는 모든 고통은 곧 너희를 위한 지구의 위대한 변화를 이루게 될 것이다. 기도하고, 믿고, 희망하라!

우리는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에게 관대하게 축복하며 특히 오늘 시라쿠사에서 아구에다와 함께 카타니아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특별히 너희를 축복한다.

평화,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마르코스에게도 평화를 전하라, 가장 열렬한 성인들의 친구이자 사도이다."

(마르코스): "그래, 할게 꼭 그렇게 할 거야. 그래, 이미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제 여사님이 말씀하셨으니 할 것이다! 그래, 지금은 당신에게 영감을 받은 것 같아.

곧 다시 만나자."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 직접 생중계하는 방송 - 상파울루주 - 브라질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의 매일의 현현 방송

월요일-금요일 오후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오후 09:00 PM | 토요일, 오후 02:00 PM | 일요일, 오전 09:00AM (GMT -02:00)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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