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13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월간 성모 신비의 장미 날 – 성모 학교 312기 거룩함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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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2014년 8월 13일

성모 신비의 장미에게 바쳐진 월간 날

성모 학교 312기 반'S 거룩함과 사랑

세계 웹 TV를 통한 인터넷으로의 일일 현현 생중계: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오늘 13일은 내가 몬티키아리에서 너희에게 계시한 대로 나를 위해 봉헌된 날이다. 그리고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다. 나는 다시 말하러 왔다. 기도하고 많이 기도하라. 왜냐하면 오직 기도가 이 세상을 겨우 지탱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오직 기도가 이 세상과 그 안의 사람들을 살리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아직 기도하는 영혼이 없다면, 너무나 많은 죄 때문에 이미 신성한 정의의 심판으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매일 저질러지는 죄들 말이다.

기도를 해라. 너희의 기도로 세상으로부터 많은 재앙을 막아낼 수 있고, 많은 죄인들의 회개를 이룰 수 있다. 그리고 회개하는 모든 죄인은 하나 덜 지은 죄를 가진 것이고, 따라서 신성한 정의로부터 새로운 심판이 세상에 내려오지 않게 된다.

기도를 해라. 왜냐하면 오직 기도만이 나로 하여금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수 있고, 내 적이 너희에게 계획하는 모든 것에서 너희를 구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다. 하늘로부터 내려와 다시 말한다. 나의 신비한 장미가 되어라. 기도, 희생과 참회의 장미가 되어라.

많이 기도를 해라! 매일 마음으로 기도하고 집중하며 기도하는 하얀 장미가 되어라. 네가 기도하는 것에 대해 묵상하면서 말이다.

신성한 정의의 심판을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고통을 바치는 희생의 빨간 장미가 되어라. 또한, 가장 완고한 죄인들의 회개를 가져오기 위해 금식하고 작은 희생 행위를 하라.

매일 참회하는 행위를 하며 속죄의 노란 장미가 되어라. 그리고 네 자신의 피로 미래에 씻어야 할 너희의 죄와 온 세상의 죄를 속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너에게 감당하게 허락하시는 고통을 받아들임으로써 말이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메시지를 따르고 나의 신비한 장미가 되어라. 기도, 희생과 참회의 장미가 되어라. 매일 나에게 큰 기도의 힘, 희생, 속죄와 보상을 줄 것이다. 그래서 내가 뱉어낼 수 있도록…. (전송 누락)

(계속) 적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전쟁에서 이기려고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겠지만, 결국에는 나만이 승리할 것이라는 것도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영혼들은 여전히 기도를 소홀히 하고 희생을 하지 않으면 나의 손으로부터 악마의 손으로 넘어갈 위험에 처해있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많이 기도하라. 그래야만 너희가 기도를 소홀히 하고 희생을 하지 않아 나로부터 사탄의 손으로 넘어가는 불행한 영혼들의 수가 되지 않도록 말이다.

기도하고, 아주 많이 기도해라! 이것이 나의 메시지다!

나는 몬티키아리에서, 케리지네넨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자카레이 - 브라질 스파에 있는 현현 성소로부터의 직접 생중계

자카레이 현현 성지에서의 매일의 현현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9시 | 토요일, 오후 3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21:00 PM | 토요일에는 15:00 PM | 일요일에는 09:00AM (GMT -02:00)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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