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예수 성심의 메시지

(마르코스): 마리아 님께서 그들과 함께 기뻐하셨다니 정말 좋네요! 만약 그들이 저를 위해 마리아 님의 심장을 기쁘게 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해요, 전부예요. 중요한 건 그거뿐이에요.
(예수 성심):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주님인 내가 다시 와서 축복하고 말한다: 나의 예수 성심의 데이지가 되어라!
매일 더 많은 사랑 안에서 살고 나를 모욕하고 내 사랑을 경멸하며 나를 사랑하기 싫어하는 이들을 위로하려고 노력함으로써 나의 예수 성심의 데이지가 되어라. 오늘날에도, 심지어 죽음 이후에도 나에게서 도망치고 그들의 마음으로 나에게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들의 마음속 사랑으로, 사랑이 깃든 기도와 진실하고 충성스러운 사랑의 행위로 나의 심장을 위로해라.
진정 나에게 존경과 영광과 사랑을 드리고 모든 영혼으로부터 항상 기대했던 충실한 애정을 주는 사랑의 데이지가 되어라. 그러나 그들에게는 감사하지 못함, 망각, 그리고 죄악으로밖에 보답받지 못했다.
내가 매일 모든 영혼에게 얼마나 많은 은총을 주는지. 삶은, 생명의 유지 또한 그렇지 않은가? 그런데도 그들은 나를 모욕하기 위해 살고, 나를 상처 입히기 위해 살며 나의 혜택에 죄와 감사하지 못함으로 보답한다.
그렇기에 내가 울고 마리아 어머니께서도 이렇게 대우받는 것을 보고 우신다. 모든 이들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생명을 바치고 마지막 한 방울의 피까지 흘리셨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래, 그들이 어머니를 대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나의 심장은 울고 있다. 나는 많은 세계 곳곳과 여기에서도 어머니를 사자로 보냈지만 대부분 버려지고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만약 우리 사랑하는 마르코스의 열정, 열심, 사랑, 끊임없는 노력이 없었다면 이곳 또한 그럴 것이다. 그는 우리의 심장을 순종하며 매일 이 사람들을 기도하게 하고 많이 기도하도록 하기 위해 묵상 로사리오를 쉬지 않고 만들고 있다.
만약 그가 이것을 다 하지 않았다면, 어머니의 발현 영화를 만들지 않았더라면. 만약 그가 우리의 심장의 용감하고 열정적이고 대단한 기사가 아니었다면 이곳 또한 버려지고 덤불과 동물로 뒤덮였을 것이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이 존경스럽고 대단한 우리 심장의 기사 덕분에 여기, 이 곳에서는 기도가 결코 그치지 않고 죽지도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어머니와 나는 여기서 그와 그의 마음과 같이 우리를 사랑하고 순종하며 우리의 심장을 위해 삶을 바치는 사람들에게 위로받는다. 영원히 잃어버릴 위험에 처한 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사랑의 행위, 우리의 심장에 대한 순종으로만 이들 영혼은 구할 수 있다.
그래, 나의 사랑하는 마르코스는 나의 면류관 성심과 예수 성심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의 데이지이다. 그래, 너희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 진정 나를 통해 내 사랑의 달콤한 향기, 은총, 거룩함을 죄로 가득하고 부패한 이 세상 전체에 퍼뜨릴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고 지금은 썩어가는 시체가 가족과 청년층, 영적으로 고통받고 죽는 사회의 완전한 파멸의 악취를 내뿜는다.
나의 메시지와 어머니의 메시지를 모든 영혼에게 세상 끝까지 전함으로써 나의 예수 성심의 사랑의 데이지가 되어라.
두려워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나는 세상이 끝날 때까지 너희와 함께 할 것이고 내 정신은 오직 나를 사랑하고 어머니를 사랑하며 형제자매들을 구하려는 욕망만이 영혼과 마음을 움직이는 한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를 위해 일할 것이다.
깊은 기도, 묵상, 너의 의지를 나의 의지와 결합하여 세상적인 것들에 대한 경멸로 나와 함께 매일 자라는 나의 예수 성심의 데이지가 되어라.
그러면 진정 내 사랑의 불꽃, 어머니의 불꽃이 네 영혼에 강력하게 터져서 태우고 끊임없이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오! 나는 단지 사랑을 원할 뿐이다! 나는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사랑을 구하고, 사랑을 찾으며, 사랑에 목마르다!
나는 사랑이고, 나는 사랑이다. 나의 예수 성심은 모든 피조물이 영혼 안에서 평화와 기쁨과 거룩함과 영원한 생명을 낳는 영원한 사랑의 지성소이자 원천이다.
이 샘물을 마시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살지만, 내 적의 샘물을 찾아 마시고 나의 심장의 샘물을 거부하는 자는 죽게 될 거야. 그리고 내가 그녀가 완강하게 버티며 독이 든 적의 샘물을 영원히 마시기로 결심했을 때, 나는 그녀를 포기하고 그 죽음의 물을 마실 때까지 내버려두지. 결국 영원히 죽음에 이르게 되겠지.
내가 그러는 이유는 악하기 때문이 아니라 의롭기 때문이야. 선과 악은 네 앞에 있으니, 무엇을 선택할지는 너에게 달려 있고, 그에 따른 결과를 받게 될 거야.
나를 구하고 나의 영생의 물을 원하는 자에게 나는 그 물을 주리라. 그러면 그의 안에서 생명의 강이 넘쳐흐르고, 영원한 삶으로 이어질 은혜의 강물이 흐르게 되며, 함께 흘러나오는 모든 영혼과 더불어 성스러운 격류 속으로 데려갈 거야.
나의 거룩한 심장의 데이지가 되어라. 내 딸 마르가리타 알라코크를 본받아 사랑의 작은 데이지처럼 말이야. 그녀는 매일 자신의 삶 동안 순수하고 효심 깊은 사랑을 나에게 드렸지. 오직 나를 사랑하고, 위로하고, 진정으로 기쁘게 하고, 찬양하고, 숭배하고, 섬기기를 원했던 사랑이었어.
그리고 더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어. 단지 나를 더욱더 사랑하기만을 바랐고 무한한 선의 심연 속에 머물러 있기를 갈망했을 뿐이야.
이것 또한 네 소원이 되도록 해라. 그러면 그녀에게 주었던 것과 똑같이 너에게도 줄 것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지식을 독특하게 선물로 주고, 그 심장의 깊은 선함 속에서 경외심을 느끼게 하고, 내 거룩한 심장의 상속자가 될 거야.
그래, 얘들아, 나는 너희를 나의 거룩한 심장의 보물과 풍요로움으로 채워주기를 진정으로 원한다. 오직 네 '예'만 있으면 나머지는 내가 할 것이다. 네 비참함은 오히려 나에게 끌리는 법이지. 영원한 선의 재화가 무한히 많은 나는, 너희가 너무나도 비참한 모습을 보면 너희를 불쌍하게 여겨 동정심을 느낀다.
그리고 나의 거룩한 심장 안에서 너희와 내 풍요로움을 나누고 싶다는 갈망을 느껴. 나의 거룩한 심장의 풍요로운 공동자가 되어, 내가 얼마나 부유하고 아름답고 웅장한지 알 수 있도록 너희를 풍족하게 해주고 싶은 거야.
그러므로 매일 그리고 끊임없이 내 은혜로 너희를 채워주기 위해 나에게 오기를 원한다.
나는 여기서 진정으로 사랑에 불타는 영혼을 갈망하니,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 기도해라. 또한 내가 이미 많은 것을 주었으니 앞으로도 많이 요구할 것이다.
나는 네 안에서 큰 사랑과 은혜의 씨앗을 심은 곳에서도 수확하는 주인이자 곧 너희에게서 풍성한 열매를 구하러 올 것이다.
내가 저주한 불모의 무화두나무처럼 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내 천사들을 보내 널 뽑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던져버릴 테니, 사랑과 거룩함의 열매를 피우려 하지 않는 나무들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 안에서 살아라, 나의 은혜 안에서 살아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영원한 사랑으로 네 심장에 묶여 끊임없이 함께하는 너희의 연인 신이 되고 싶다.
그러니 나에게 와서 마음을 열고 내게 너희의 사랑을 주어라. 그러면 나 또한 나의 모든 것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내 비밀을 드러내주고, 기쁨으로 환호하게 할 내 심장의 애정 어린 입맞춤으로 네 영혼에 키스해줄 것이다.
나는 왕족의 보석으로 널 장식하고, 내 선물을 주고, 내 호의를 베풀 것이다. 그러면 진실로 빛나고 나의 거룩한 심장의 완벽한 형상이 될 거야. 진짜이고 신성하며 웅장하게 말이지.
그리고 세상이 너희 영혼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보고, 너희를 풍요롭게 해준 보물이 흘러나온 나의 거룩한 심장의 아름다움을 사랑할 것이다. 그러면 세상은 내 사랑을 알고 진실을 알게 될 것이고, 그 진실로 인해 모두가 자유로워질 것이다.
매일 자비의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해라. 내가 너희에게 많은 감사를 표하리니.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너희에게 보낸 것처럼 금요일에는 성스러운 시간을 지켜라. 나는 이미 이 성스러운 시간을 보내던 내 아이 중 한 명에게 내 얼굴을 보여주어 이렇게 말하게 했다: 진정으로 그렇게 하면 내가 너와 함께 살아있고, 내 은혜를 주고 나의 사랑의 얼굴을 드러낼 것이다.
지금 파라이르모니알에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도줄과 자카리에서도."
(성모 마리아):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나의 평화 메달의 계시 기념일을 여기서 기념하고 있다. 그래, 수년 전 11월 8일에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나의 평화 메달을 드러냈던 바로 그 날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깨끗한 마음에서 큰 사랑의 선물을 주었다."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에서 온 큰 사랑의 선물을 주었는데,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보여주고, 당시 크게 증가하고 많은 사람들을 넘어뜨릴 적대의 함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이렇게 해서 너희 몸과 영혼이 그의 악행으로부터 보호받도록 하기 위해."
그래서 너희는 진정한 평화와 정신적인 자유를 누리고 거룩함과 구원의 길을 자신감 있고 흔들림 없이 따를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에서 온 큰 사랑의 선물을 주었는데, 이 메달을 통해 나의 깨끗한 마음이 너희 영혼에 빛을 비추고 나의 사랑의 불꽃으로 더욱 열리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시대적으로 퍼지고 가르쳐지는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막기 위해, 이미 많은 영혼들을 타락시키고 큰 배교로 떨어뜨린 오류 말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랑의 큰 선물을 주었는데, 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은총과 끝없는 기적의 통로가 되게 하기 위해서였다. 시험, 어려움, 장애물이 모두 증가하고 많은 사람들이 길 한복판에서 낙담할 수 있는 시대 말이다."
나의 평화 메달을 통해 나는 내 아이들에게 더욱더 축복과 은총, 위안, 지지, 사랑을 준다. 시험의 부담을 덜어주고 그들이 항상 깨끗한 마음의 승리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기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에게 큰 사랑의 선물을 주었고 또한 희망의 큰 표징도 주었는데, 이 평화 메달에서 발로 밟고 지옥뱀의 머리를 부수는 너희 깨끗한 어머니가 곧 일어날 사탄과 악의 세력에 대한 승리, 즉 최종적인 승리를 이미 발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메달을 통해 너희는 위로받고 나에게 도움을 받고 나의 명령 하에서 내 메시지를 따르며 깨끗한 마음의 승리를 향해 매일 계속 걸어가도록 격려를 받는다. 마침내 내가 사탄의 모든 악행으로부터 너희를 구원하고 온 세상에 대해 내가 준비하는 평화와 사랑의 새로운 거룩함의 시대로 인도할 때 말이다."
이 메달에서 너희 희망은 위로받고, 너희 사랑은 더욱 뜨거워지고, 너희 믿음은 굳건해진다. 나는 이미 큰 배교가 증가하고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에 가톨릭 신앙을 잃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기 때문에 이 메달을 주어 나에 대한 너희 믿음을 굳히도록 했다."
그래, 지금은 이단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책들이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이 가톨릭 사람들 사이에서 퍼지고 많은 사람들이 나에 대한 믿음과 사랑, 천사와 성인들에 대한 존경심을 잃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그렇지 않다.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 덕분이고, 나의 강력한 기사 덕분이다. 그가 만들고 너희에게 준 명상적인 묵주 기도와 그의 모든 기도 시간과 내 현현의 영화를 통해 여기서 자녀들의 믿음은 나 안에서 견고하게 세워졌고 여기에서는 개신교 오류나 배교 오류가 퍼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 장소에 충실하는 사람들은 타락하지 않고 진정한 가톨릭 신앙의 보물을 잃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나에게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기사를 통해 내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을 통해 이 장소로 너희를 인도했는데, 배교가 너희 믿음을 타락시키고 영혼들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 모든 보물을 주었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세상에 있거나 더 나쁜 것은 가톨릭 신앙을 따르는 불량한 사람들과 함께 있다면, 배교적이고 맹인적인 사제들에게 인도되어 결국 심연으로 떨어질 것이다. 너희도, 자녀들아, 믿음의 귀중한 보물을 잃게 될 것이다."
나에게 이 은총을 주고, 여기 나의 현현과 개입, 여기서 주어지는 큰 자비와 보호 행위를 주라.
당신의 기사에게 주시네,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에게 주시네,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당신들의 믿음의 보존을 주시네. 진실로, 여기서 나에게 충성하는 사람은 배교에 의해 더럽혀지지 않고 잃어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 이유 때문에, 얘들아, 오늘 내 기적적인 평화 메달과 나의 메시지들 그리고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를 통해 당신들에게 많은 보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세요, 그 보물들은 여러분의 영혼 안에서 참된 가톨릭 신앙의 불꽃을 살아있게 하고 밝히고 보호하고 순수하게 지켜줍니다.
매일 나의 묵주를 계속 기도하세요, 왜냐하면 묵주로 나에게 견실하게 결합하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고 큰 배교에 오염되지 않을 것입니다. 내 묵주를 경멸하는 자들은 길을 잃게 될 것입니다.
내가 이곳에서 준 모든 기도 시간들을 계속하고 나의 사랑의 불꽃에게 더욱 마음을 열고, 더 많은 기도로 확장하고, 더 많은 단식으로 그리고 더 많은 희생으로 넓혀가세요. 무엇보다도 당신들의 의지, 의견과 세상적인 것들, 피조물에 대한 애착을 경멸하세요.
그래서 진실로 여러분의 마음에 나의 불꽃이 담긴 내 심장을 놓아둘 자리가 있도록 하여 여러분이 나와 같은 감정을 느끼고 이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세요.
나는 파티마, 루르데스와 자카레이의 사랑으로 모두를 축복합니다."
(대천사 미카엘):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주님의 종인 나 미카엘은 오늘 당신들을 축복하고 말하기 위해 기뻐하며 왔습니다. 보나테에서 행해진 악을 바로잡으세요.”
세상이 보나테의 현현에서의 하느님 어머니에게 가한 불의와 악을 바로잡지 않는 한, 벌은 계속해서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보나테에서 행해진 불의는 많은 토네이도, 지진, 허리케인과 가뭄의 원인이 됩니다. 우리 성모님이 보나테에서 주신 메시지를 세상에 알리고 모든 사람이 그 메시지에 순종하도록 하여 이 현현을 주목하세요.
또한 라 코도세라와 움베 데 에스키오가의 현현, 그리고 파티마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당신은 파티마의 현현 100주년을 맞이했지만 파티마 메시지는 알려져 있지 않고 전파되지 않습니다. 특히 그것을 퍼뜨려야 할 가장 큰 의무가 있었던 사제들과 주교들에 의해 그렇습니다.
그들 위에 커다란 칼이 드리워지고, 멸망은 그들의 머리 위로 매달려 있습니다. 왜냐하면 파티마와 하느님 어머니의 다른 현현에 대해 침묵함으로써 그들은 많은 영혼들을 그녀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적에게 영혼을 빼앗기고 타락으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배교가 교회 안과 가정 안에 더욱 널리 퍼지고 세상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파멸의 절벽 위로 떨어질 것입니다.
예, 그들이 결코 하지 않았고 하고 싶어하지 않는 일을 함으로써 이러한 현현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들과 공모하지 말고 그들처럼 유죄가 되지 마세요. 당신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이 현현에 보상하여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알게 됨으로써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세요.
나 미카엘은 이 크고 긴급한 사명에서 당신의 옆에 서서 도울 것입니다. 지금 해야 할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바로 묵주기도입니다. 누가 묵주를 기도하는 사람은 구원받을 것이고, 누가 하느님 어머니와 그녀의 메시지를 알게 하는 사람은 영생을 얻을 것이다.
우리 기사, 가장 사랑스러운 표지판인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과 또한 면밀한 순결의 열렬한 기사를 모방하고 그녀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퍼뜨리세요. 왜냐하면 시간은 진실로 마지막 모래알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곧 주님께서 불과 고통으로 땅을 심판하실 것이고, 그의 거룩하신 뜻에 순응하지 않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예, 징벌이 가장 두려울 것이며 피부는 사람들로부터 벗겨지고 그들은 태어나지 않았거나 해의 빛을 보지 못했기를 바랄 것이다.
내가 당신에게 말하는 것을 복종하고 회개와 형제들의 회개를 서두름으로써 이 크고 끔찍한 벌에서 도망치세요.
나 미카엘은 끊임없이 당신의 옆에 있으며, 결코 버리지 않고 항상 내 방패로 보호하며 나의 신자이고 매주 나의 묵주를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사탄이 승리하지 못하게 합니다.
나는 가르가노 산과 무덤 산 그리고 자카레이의 사랑으로 모두를 축복합니다."
우리 여신님의 카를로스 타데우께 보내는 개인 메시지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의 영적 아버지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스 태디어, 이 메시지는 오직 너만을 위한 것이다.
“아들아, 나의 사랑 안에서 계속하고, 내가 준 보물을 가지고 내가 보여준 길을 따라 걸어가라. 그 길이 천국으로 이어질 것이다.”
나를 향한 네 열정의 불꽃이 자라고 있고 이것은 내게 큰 기쁨을 가져다준다! 나의 사랑의 불꽃을 품고 그것 안에서 성장하는 것보다 더 아름답고 중요한 것은 없다.
너의 아름다움, 영혼의 아름다움이 진정으로 내 눈을 사로잡았으며 예수 아들과 영원한 아버지의 눈도 사로잡았다. 성령 또한 그대에게 매료되었으니 곧 새로운 풍성한 은총을 주실 것이다.
계속해라, 더욱 기도하고 기도의 길을 걸어가라. 나를 사랑하고 순종하며 마지막 시대의 요한이 되어 내 가장 사랑하는 소중한 요한인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 나의 기사대와 함께 하라.
그래, 그래 아들아, 예수 아들의 몸을 십자가에서 내려 내 팔에 안았을 때, 그 순간 나는 죽음을 당하지 못하면서 신비적으로 죽었다. 그리고 내가 느낀 고통은 영혼에게 천 번의 죽음과 같았다. 그러나 바로 그때, 나의 크고 날카로운 고통 속에서 아들 마르코스의 충실함에 대한 생각, 너희 미래의 충실함에 대한 생각이 내 마음을 위로했다.
그래, 네 충실함, 나를 향한 사랑과 순종은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 내가 그 순간 마신 쓴 잔 속의 한 방울의 꿀이었다.
그래, 너는 나의 전령의 마음을 위로했고 바로 그때 슬픔의 칼이 내 심장에 더 깊숙이 박혔을 때 말이다.
네 충실함과 아들 마르코스의 순종은 내 마음을 위로하고 끔찍한 고난 속에서, 나의 영혼을 괴롭히던 그 모든 고통 속에서 기쁨과 위안과 사랑과 애정을 주었다. 진정으로 쓰디쓴 물로 나를 채웠다.
그래, 너는 마라를 위로했고 즉, 전능하신 분과 세상의 죄가 그 순간 내게 쓴맛을 가득 채운 나를 위로했다.
그래, 너는 마라를 위로했고 십자가 발치에서 쓰디쓴 맛으로 가득 찬 마리아를 위로했다.
그래, 나의 마음은 그대에게 위안을 받았으니 진정으로 창조주의 위로자를 위로했으므로 기뻐해야 한다. 너는 내 구원자의 어머니를 위로했다. 그러니 아들아, 매일 눈물을 닦아주면서 나를 계속해서 위로해야 한다.
그래, 라 살레트에서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에 대해 말했을 때, 일어나서 나가 땅을 밝히고 내 적과 그의 추종자들이 퍼뜨릴 오류와 싸워 세상의 진정한 믿음을 사라지게 할 것이다.
나는 너를 생각했고 네 탄생을 알고 미래에 대한 충실함도 알았으며 미래에 대한 사랑도 알았다. 이것이 나에게 위안을 주었다, 아들아. 그러니 계속해서 내 아들 마르코스의 사명을 돕도록 하라. 너의 임무는 그를 사랑하고 보호하며 그의 사명을 지지하고 위로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한 마음으로 한 영혼으로 하나의 사랑의 불꽃 안에서 끊임없이 연합하여 살아라.
그러므로 합일 속에서 성장하고, 사랑과 친밀함 속에서 성장하며 신뢰와 하나님의 성도들 사이에 존재해야 하는 친밀감 속에서 더욱 자라나 모든 것을 공유하라. 무엇보다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진정으로 지지하고 위로가 되고 서로의 마음이 되어야 한다.
아들아, 내가 아직 너에게 얼마나 많은 은총을 가지고 있는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계속해라, 왜냐하면 내 심장에서 엄청난 것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진정으로 곧 나로부터 새로운 선물을 받게 될 것이고 그를 통해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 자신을 완전히 바치고 충실하게 "예"라고 대답하는 영혼 안에서 나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줄 것이다.
그러므로 너와 내 아이들에게 이제 사랑으로 축복한다.”
(마르코스): “사랑스러운 천상의 어머니, 이 묵주와 그림에 자녀들을 위해 손을 대어 주실 수 있습니까?”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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