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1월 11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모두에게 헤데에서의 나의 현현과 내가 가장 사랑하고 선택한 딸들에게 전했던 메시지를 기억하라고 초대한다.

기도와 회개, 더 많은 묵주기도, 취미나 오락은 줄이고, 기도와 회개를 늘려라! 기도가 부족하여 세상이 망해가고 있다.

인류가 나의 요청을 듣지 않으면 성부께서는 모든 인류에게 큰 벌을 내리실 것이다.

세상이 타락의 길, 죄악의 길로 계속 나아가며 하느님의 사랑을 경멸하는 한, 성부께서는 온 세상을 향해 큰 벌을 내리실 것이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는 인류 역사 시작 이래 가장 끔찍한 벌일 것이다.

인류는 신의 정의의 잔을 마지막 방울까지 다 마셔야 할 것이다, 끝까지.

나는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자 우주의 여왕이며 영혼들의 어머니로서 내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 왔으며, 이곳 Jacareí에서 헤데에서 시작했던 일을 마무리할 것이다.

그래, 헤데에서는 영혼들의 어머니, 우주의 여왕으로서 모든 인류를 기도와 회개로 부르기 위해 왔다.

내가 헤데에서 얼마나 많이 울면서 나타났는지, 내 특권을 가진 작은 자녀들에게 전했던 메시지는 얼마나 많았는지!

또한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헤데에서 얼마나 많은 메시지를 주셨는지.

그리고 인류는 우리의 메시지에 무엇을 했을까? 논쟁하고, 웃고, 조롱하며 우리의 메시지를 비웃었고, 우리의 고통을 경멸했으며 타락의 길, 악함, 폭력, 전쟁, 부도덕한 삶, 한마디로 하느님 부정의 길을 따랐다. 그래서 내가 다시 너희 자녀들을 헤데에서처럼 회개하도록 부르기 위해 왔다.

오늘 마음을 열고 기도와 회개를 통해 그분께 돌아가라.

삶이 짧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영원과 비교하면 이 세상의 삶은 얼마 되지 않는다. 자녀들아, 만약 사람이 영원히 감옥에 갇혀 살 운명이라면 내일이나 오늘 무도회장에 가고 파티를 즐기며 웃을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 무엇이라고 말하겠는가? 그 사람은 미쳤다고 하지 않겠는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하지 않겠는가? 어리석다고 하지 않겠는가?

자녀들아, 너희에 대해서도 똑같이 말할 것이다. 삶이 짧다는 것을 알면서도 죽음은 예고 없이 언제든 올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아무 때나 이 세상을 떠날 수도 있고 하느님의 거룩함과 은총 안에 있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 감옥으로 던져질 수도 있다.

그런데도 너희는 오락, 삶을 즐기는 것, 쾌락, 물질적인 것에만 계속 생각하며 자신의 영혼은 돌보지 않는다.

매일 너희의 영혼은 더 나빠지고 약해진다, 그리고 죄와 쾌락으로 점점 더 많은 것을 감싸고 있다. 마치 나병 환자처럼 너희의 영혼은 더욱 부패하고 있고 너희는 자신의 비참한 상태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곧 자녀들아, 날이 저물고 밤이 올 것이며 아무도 더 일할 수 없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시간을 다 써서 영혼을 구원하고 천국에서 공덕을 얻는 시간이 끝나면 자녀들아, 자신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 무엇도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적이 모두를 환상의 잠에 빠뜨려 너희가 영원하며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는 그 망상에서 깨어나라, 왜냐하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미 세상을 떠난 친척들을 기억하라.

그들의 죽음은 삶이 짧다는 것을 증명한다, 매우 짧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도달하기 위한 공덕 없이 이 세상에서 떠나는가?

오! 쓸모없는 것에만 인생의 50년, 60년, 70년, 80년을 허비한 사람들의 죽음의 순간에는 얼마나 큰 두려움이 엄습하는지. 그리고 그들은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빈손으로 영원히 가져갈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사실상 아무것도 없다, 오직 죄만 가지고 갈 뿐이다.

죽음의 순간에 이 사람들, 이 영혼들은 이미 악마들이 사슬로 묶어 지옥으로 데려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본다.

영혼은 자신의 삶 전체가 눈앞에 스쳐 지나가는 것을 보고, 인생의 모든 여정을 되돌아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기도하고 선행을 행하며 참회하고 거룩함을 추구할 수 있도록 그에게 베풀어주신 수천 날들을 깨닫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녀는 매일 어두운 얼룩, 죄의 얼룩과 함께 보며 하루하루마다 내 적의 숫자가 새겨지는 것을 봅니다: 666. 그러자 영혼은 자신이 정죄되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오! 나의 자녀들이여, 그들의 공포에 질린 울부짖음이 얼마나 두려운가!

그들처럼 되지 마세요, 시간을 거룩하게 하고 당신 자신을 매일 성스러운 일로 흠뻑 적셔 하늘에 들어갈 자격을 얻으십시오.

그리고 절대 잊지 마세요: 나의 아들 예수는 경고 없이 도둑과 같이 너에게 올 것입니다. 그러니 깨어 기도하십시오, 날이나 시간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세요!

내 모든 자녀들에게 헤데에서의 나의 현현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직 나의 아들 마르코스가 나의 현현에 대한 영상을 만들지 못하는 동안 기록물을 공개하십시오. 그가 녹음한 이 기록물은 헤데에서 주신 나의 현현 이야기와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내 사랑스러운 딸들을 통해 모든 인류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나의 자녀들은 헤데에서의 나의 메시지가 시급하게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영혼의 구원은 그것을 아는 것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내 군인들을 앞으로! 지금 낙담하지 말고 어디든 기도 모임을 늘리세요!

헤데에서의 나의 현현에 대한 불만으로 매달 10일에 로사리오의 흘린 눈물을 바치고, 모든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헤데에서 주신 나의 메시지를 이야기하며 기도회를 열어주십시오.

마침내 인류가 나에게 준 메시지에 순종하지 않아 내 마음을 꿰뚫은 고통의 칼이 내 마음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하세요. 그리고 마침내, 나는 모든 사람에게 새로운 은총과 사랑과 평화의 시간을 가져다주며 온 세상에 승리할 것입니다.

나의 사랑스러운 작은 아들 마르코스여, 세계 죄를 위한 나의 보상 영혼이자 속죄자시여.

매일 인내심과 사랑으로 견디고 나에게 바쳐주신 두통에 감사드립니다!

그래요, 아들아, 어젯밤 너는 27만 9천 영혼을 구원했고 다른 밤에는 금요일 밤에서 토요일 밤 사이에 30만 9천 영혼을 구원했지.

그래요,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바쳐진 희생은 모든 인류에게 풍성한 자비와 은총의 샤워가 됩니다. 너무나 많은 도움이 필요한 영혼들을 위해 말입니다!

기뻐하십시오, 왜냐하면 너희들의 고통으로 인해 죽어가는 많은 영혼이 구원받았고 아직 땅에 있는 죄인들은 세상 회개의 마감 시간이 끝나기 전에 신성한 은총을 받아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 모든 자녀들이 매일의 일과 십자가를 받아들여 너무나 많은 도움이 필요한 영혼들을 위해 주님께 희생으로 바치십시오.

너에게 나의 보상하는 영혼, 사랑스러운 희생의 작은 빨간 신비로운 장미에게 감사하며 말합니다:

계속 고통받아라 아들아. 특히 지난 4년 동안 네가 나에게 바친 고통과 상처 덕분입니다. 명상한 로사리오와 기도 시간, 영화 그리고 너의 모든 일들 때문에 감사합니다.

나는 승리를 너에게 주었고 브라질에서 공산주의에 대한 선을 위한 승리를 주었습니다.

그래요, 나의 자녀들이 중국과 유사한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를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진실하고 좋은 하나님의 아이들에게 말입니다. 하지만 나는 개입했고 너희들을 구원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계속 기도하고 예리코 포위 공격을 하고 어디든 기도 모임을 열고 나의 메시지에 순종한다면, 특히 마르코스여, 나에게 관대하고 사랑스러운 희생을 계속 바친다면 나는 내 자녀들을 계속 구원할 것입니다.

그래요, 만약 당신이 계속 희생을 바친다면 하나님의 정원을 브라질로 변화시킬 것이며 인류 역사상 어떤 나라에서도 본 적 없는 거룩함과 아름다움과 평화와 사랑의 정원이 될 것입니다.

계속해서 바치세요, 그래야 선한 일이 이 투쟁에서 지속될 수 있고 마침내 최종 전쟁에서 선이 악을 상대로 승리하는 것이 결정적일 때까지요. 그리고 결국 사탄의 모든 일, 나의 적의 모든 사악한 교리가 브라질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나라로부터 추방될 거예요.

당신이 없었다면, 당신의 고통이 없었다면, 27년 전에 완전히 나에게 바쳐진 당신의 삶이 없었다면, 명상하는 장미 기도와 기도의 시간과 내가 위해 한 모든 것이 없었다면 지금은 브라질이 존재하지 않을 거예요.

자녀야, 너는 네 땅을 구원했고 네 운명을 이루었구나. 그러니 이제 계속해서 고통받아야 하고 나를 위해 일해야 하며, 언젠가 성심의 땅이라고도 불릴 거룩한 십자가의 땅을 계속해서 구할 수 있도록 공덕을 바쳐야 해. 사랑의 땅, 은총의 땅, 평화의 땅 말이야.

매일 나의 장미 기도를 계속 기도하세요, 사랑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구원받을 거예요. 완전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더 많은 죄를 지었더라도 바닷물 한 방울만큼이라도 괜찮아요. 지구상의 모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더라도 괜찮고, 땅에 있는 나무와 식물과 풀보다 더 많은 죄가 있더라도 상관없어요. 나의 가장 거룩한 장미 기도의 힘으로 구원받을 거예요. 그리고 지옥의 불뿐만 아니라 연옥의 불도 구해줄게요.

자녀들아, 기뻐하세요, 왜냐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고, 나는 너를 구원했고, 너로부터 나라를 구했기 때문이에요. 곧 파티마에서 한 약속과 여기에서 반복한 약속을 이룰 거예요. '결국 나의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모두에게 축복하고 특히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스, 엄마는 당신의 친목 모임에 매우 기뻐요.

계속 가세요, 자녀야, 절대 멈추지 마세요, 왜냐하면 이 시나리오를 통해 나의 계획이 이루어지고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을 것이기 때문이에요!

나는 당신의 마음속 가장 친밀한 섬유처럼 사랑하고 오늘 헤데, 파티마와 자카레이에서 모두에게 축복해요.

(성모 마리아가 성물을 만진 후): "이미 말했듯이 이 책들 중 하나라도, 메달이나 당신이 오늘 가지고 온 모든 물건들이 있는 곳이라면 나는 주님의 큰 은총을 지니고 살아 있을 거예요."

다시 한번 모두에게 축복하고 나의 성심 안에서 사랑으로 여러분 모두를 보살펴 줄게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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