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8월 22일 일요일

천상의 여왕 성모 축일 및 녹에서 성모 현현 기념일

이 폭풍이 너희에게 닥쳐 영원히 지속하도록 허용하지 않겠다.

 

마르코 타데오: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께 영원히 찬미를 드립니다!

네... 네, 어머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저의 여왕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네라고 말하겠습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직 성공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며칠 안에 할 것입니다.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천상의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종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말씀을 들어라:

나는 하늘과 땅의 여왕이며, 이로써 천상에서 나의 아들의 오른편에 앉아 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나를 거부하지 않으신다, 전혀 거부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에서 그분을 거부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그분과 함께 고통받았고 그분을 위해 희생했으며 인류 구원의 사업에 공동 구원자였다. 나는 온전히 그분께 자신을 바쳤으며 전 세계의 구원을 위한 성부님의 자비로운 계획에도 그랬다. 그러므로 나의 아들은 나를 거부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내 신자들이 내 아이들이 나에게 부탁하는 모든 은총은 그들에게 하는 호의라기보다는 나에게 하는 호의로 더 많이 주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나에게 구하라! 내가 아들께 말씀드리리니, 그분은 너희를 거부하지 않으실 것이다. 나는 하늘과 땅의 여왕이며 매일 장미기도를 계속 기도하기를 원한다. 이러한 악한 시대에, 악과 죄가 득세하는 시대에는 엄청난 힘을 가진 장미기도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고 이 가엾게 길을 잃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 나는 이것을 너무나 많이 반복했고 다시 말하겠다:

오직 장미기도만이 스스로 파괴하는 가족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오직 장미기도만이 중독에 완전히 빠져 혼란스럽고 삶의 의미가 없는 젊은이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오직 장미기도만이 주님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고 자신을 위한 심연을 파는 가엾게 길을 잃은 인류를 구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나의 장미 기도를 기도하라. 내 메시지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가서 모든 도로를 다니라, 왜냐하면 그들이 내 메시지를 들으면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해하고 각자를 위해 얼마나 고통받는지 이해할 것이며 그때는 나를 사랑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위로해 주어야 하고 나의 사랑에 응답하며 나와 아들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

네, 세상에는 심각한 갈등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의로운 자들은 승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선택된 모든 사람과 함께 끝까지 견딜 힘을 줄 것이다.

Apparition of Our Lady at Knock

네,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야, 녹에서 나의 현현에 대한 이 두 편의 영화와 내 아이들을 위한 루르드에서도 다시 한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끊임없이 말할 것이며 지치지 않겠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개인적인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을 추구하는 동안, 너는 이러한 것뿐만 아니라 모든 영화와 장미 기도와 내가 알려지고 내 아이들에게 사랑받도록 하기 위해 만든 수많은 시간의 기도를 며칠이고 몇 주이고 몇 달이고 몇 년이고 바쳤다. 그리고 성공했다! 오늘 나의 자녀들은 루르드 성지, 녹, 카라바조, 리첸, 카스텔페트로소, 라 살레트 및 다른 모든 것들의 존재를 알고 있다.

내 아이들은 각 현현이 그들을 위한 나 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극도의 사랑의 행위라는 것을 이해한다. 그것은 나의 어머니로서의 극단적인 시도이며 잘못된 길에서 깨어나게 하고 회개와 구원의 길로 불러들이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각각의 현현은 하늘의 어머니가 너무나 많이 사랑하고 구원하기를 원하는 아이들에 대한 영원한 사랑의 증거이다.

그리고 너희 덕분에 내 자녀들은 이제 이것을 이해하고 느끼며 그들의 마음은 나를 사랑해야 할 욕망과 나의 메시지를 살면서 이 사랑에 응답해야 할 욕망을 느낀다. 그들은 나와 합일된 삶을 살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항상 살아온 것처럼 아들 예수님과의 완벽한 합일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내 아이들은 빛을 보고, 빛을 보고 악과 죄의 어둠을 버리고 빛을 선호한다. 그리고 이 모두는 너 덕분이다.

그러니 기뻐해라, 아들아. 아무도 네 기쁨을 빼앗거나 훔쳐가게 하지 마라. 왜냐하면 이 공로는 온전히 너의 것이다. 오늘 이러한 좋은 일들의 공덕을 나에게 바쳤고 나는 네가 요청한 대로 내 심장의 모든 은총을 부어주겠다고 약속한다. 우선은 네 아버지께, 그리고 여기 있는 사람들과 순례자들인 나의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나를 위해 기도하러 오는 아이들에게 말이다. 오늘 여기에 있는 모두에게 33가지 특별한 축복을 주고 너의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에게는 녹크에서의 발현 기념일인 8월 21일에 매년 05년간 동안 받게 될 42,708개의 축복을 지금 주겠다. 이렇게 나는 그의 노력과 일과 사랑에 대한 보상을 하고 너에게 준 그리고 네가 너무나 사랑하는 아버지께 은총을 부어주고 여기 있는 나의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많은 기도와 희생을 바치고 또한 그들을 너무나 사랑하고 구원하기 위해, 돕기 위해 온 생애를 바친 아이들에게 말이다.

그러니 아들아, 내 심장은 너에게 그리고 나에게 소중한 이 곳에 나의 은총의 시내수를 부을 수 있고 내가 큰 사랑으로 직접 선택한 여기 있는 각각의 나의 아이들에게도 말이다.

또한 오늘 너에게 다음 달 21일과 성전 봉헌 축일인 11월 21일에 받게 될 35가지 특별한 축복을 부어주겠다.

계속해라! 내 아이들에게 나의 모든 영광, 내가 나타나는 곳에서 일어나는 아름다움, 개종과 은총들을 보여줘라. 그래야 그들은 나를 이해하고 사랑을 깨닫고 나에게 "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너는 잘했고 어제 그리고 전날도 훌륭하게 일을 했다! 하루 종일 나의 영광을 위해 일했고 또한 내 집, 성소, 나의 영광을 위해서 함께 일한 사람들도 하루 종일 잘했다.

나의 모성 축복이 너에게 내려온다.

내가 보여준 기도와 희생과 참회의 길을 계속 따라가라. 나는 녹크에서 세상의 승리하는 여왕으로 태양보다 더 밝게 나타나 지금 네가 살고 있는 큰 폭풍 속에서, 내가 과거에 격동적인 밤이었던 녹크에서의 모습처럼 여기에 있음을 너에게 말해주었다. 그리고 이 폭풍이 널 압도하거나 영원히 지속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평온함과 고요함, 평화를 되돌릴 것이다. 나를 믿어라. 기도해라! 믿어라! 기다려라! 기도해라! 자신 있게 기도해라! 내가 어떻게 일을 하는지 또는 언제 일을 하는지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내가 어떻게 할 것인지, 네 삶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말이다. 이러한 염려는 나에게 맡겨라! 너는 그냥 기도만 해라.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내가 하겠다.

나의 헌신적인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요구한다: 완전한 믿음, 내 손 안에서의 완전한 순종, 내 목소리에 대한 완전한 복종이다. 나를 모방하라고 요청하며 마치 그가 자신을 맡기듯이 내 팔에 기대어라... 그리고 내가 너를 데려갈 것이다! 그러면 천국으로 가는 길에서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더 이상 네 발의 힘으로 걷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품고 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 여정은 더욱 부드럽고 가벼워질 것이며 내 팔에 안겨서 끝에 도달하고 영광스럽게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내가 요청한 모든 시간 동안 계속 기도해라, 그리고 또한 나의 눈물의 묵주기도도 말이다.

이번 주 이틀 연속으로 평화의 묵주 #7을 바치고 다음 주에는 사흘 연속으로 평화의 묵주 #5를 바쳐라.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너희 영혼에게 나의 모성적인 평화를 주고 너는 내 영광을 보고 세상에 내 영광을 알릴 것이다.

그러니 이 디스크 두 개를 아직 모르고 있는 나의 아이들에게 주어 그들이 나의 영광을 보고, 내 심장에 다가가 나를 신뢰하고 내가 그들 안에서 사랑의 기적들을 행하게 하라.

지금 딸 헬레나와 함께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루르드에서, 녹크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말이다.

성모님께서 장미계를 만지신 후: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장미계가 도착하는 곳마다 내가 살아 계셔서 주님의 은총을 함께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내 딸 헬레나와 내 딸 로사 데 비테르보가 이 장미계를 동반하며 또한 주님의 큰 은총을 가져갈 것입니다.

다시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하여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나의 평화를 남깁니다. 내일 만나요, 마르코스 아들아. 안녕히 계세요!"

현현 영상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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