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12일 토요일
2008년 1월 12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복음(요한복음 3장 30절)에는 세례 요한의 중요성이 줄어들고 내가 스승이자 치유자로 알려지는 것에 대한 인용구가 있다. ‘그는 흥해야 하고 나는 감하여야 하리라.’ 이 말씀 안에는 내 모든 제자들을 위한 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너희가 영원히 나와 함께 천국에 왔을 때, 너희의 영혼은 하나로서 나의 성령과 결합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거룩함의 궁극적인 본질이며, 너희의 의지가 또한 하나의 신성한 뜻에 완전히 순응하게 될 것이다. 심지어 땅에서도 나는 너희에게 내 신성한 뜻을 따르기 위해 너희의 의지를 포기하라고 요청했다. 내가 신랑이고 나의 교회는 신부라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결혼 안에서도 신랑과 신부는 그들의 사랑 안에서 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모든 것을 나에게 헌신할 때, 너희는 하나가 되도록 나에게 너희의 의지를 맡기는 것이다. 너희 자신의 의지와 자아를 버리는 이것은 거룩함으로 나와 더 가까워지는 과정이다. 이 감소와 증가는 환상 속에서도 또 다른 모범을 보여준다. 석순이 떨어지거나 줄어드는 것은 너희 영혼이고, 종유석이 중요성을 쌓는 것은 내 삶을 인도하도록 허용하는 나를 나타낸다. 결국 석순과 종유석은 하나의 기둥으로 합쳐지지만, 거룩해지는 것처럼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너희는 나의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고 너희 영혼은 창조주인 나와 함께하기 위해 완전한 충족을 이룰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자신에게만 몰두하고 삶에 나 없이 작곡가와 음악가 그리고 할리우드 연기자들이 있다. 자신의 업적과 생각에 의존하는 모든 사람은 환상 속에서 막다른 길로 가는 것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기도할 때만 어둠 속에서 너희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 삶의 방향을 제시하니, 나를 인도하게 하고 내 앞에 서지 마라. 악마는 너희에게 나의 도움 없이도 모든 것을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게 하려고 한다. 유명한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만 슬프게도 착각하고 있다. 너희 모두가 내가 있든 아니든 간에, 모든 것에 의존한다. 나는 너희 자신보다 더 잘 알고 있으니, 주님의 기도를 드리는 것처럼 매일의 양식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요청하라. 나와 함께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영원한 구원을 위한 나의 은총과 그들의 영혼 안에 평화를 가지고 있다.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정신적인 평화를 찾지만, 자신이나 세상에서 그것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내게 믿음과 신뢰를 갖고 있기 때문에 기뻐하라. 왜냐하면 천국에서 진정한 행복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거부하는 무신론자와 불가지론자는 삶에 나를 받아들이지 않아서 지옥에서 고통받을 수 있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