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2월 12일 화요일

2008년 2월 12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사람들은 사회적인 존재이고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로 도우셔야 한다. 이 메시지는 육체적 및 영적으로 서로 나누는 것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다. 네 부와 소유물을 가지고 있는데 이웃이 가난하고 굶주리고 있는 것을 어떻게 보고 있을 수 있겠느냐? 너희는 이웃의 필요를 도와야 한다고 불리운다. 마찬가지로 믿음에 대한 지식을 광주리에 숨길 수도 없고, 개종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믿음을 나누어야 한다. 또 다르게 말하자면 네가 기도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나와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 어떤 이들은 스스로 해결할 수 없을 때 마지막으로 나에게만 온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만 나에게 오는 대신 매일 모든 일에 대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간구의 기도를 더하여 내게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 용서를 구하고 감사를 드려야 한다. 사제가 설교에서 언급했듯이 침묵함으로써 내가 네 마음에 말할 시간을 줄 수 있도록 나에게 열린 마음을 가질 수도 있다. 이러한 명상적인 기도는 나와 협력 관계를 맺도록 하여 내 방식을 따르는 너희의 여정에 대해 지시해 주실 수 있게 한다. 그러므로 스스로 간직하고, 자신만의 방법을 의지하는 대신 나와 이웃에게 열려 도움을 받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날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전 문명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아닌 우상과 이상한 신들을 숭배했던 것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다. 사람은 악함과 교만 속에서 명예, 성공, 돈, 교육, 소유물 등 다양한 우상을 오늘날에도 숭배한다. 심지어 너희의 과학적 업적조차도 내가 세계를 창조하신 것보다 더 숭배받고 있다. 이제 어떤 이들은 수정, 태양, 지구 및 땅의 모든 것을 숭배하는 신시대 원칙에 현혹되고 있다. 과거 문명들도 또한 숭배했던 이러한 이교적인 숭배에는 새로운 것이 없다. 너희는 나 안에서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숭배해야 하며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어야 한다. 나는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 있으며 내 선물 속에서 모든 네 필요를 채워준다. 무생물에서는 사랑을 찾을 수 없다. 이러한 숭배받는 것들은 너희에게 제공하거나 사랑해주지 않을 것이다. 더 위대한 존재가 눈앞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했다. 그러므로 나로부터의 부름은 피조물을 대신하여 창조주를 숭배하는 것이다. 악마가 신이라고 부르며 육체적인 것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말을 듣지 마라. 너희는 영과 몸이며, 영혼은 그 창조주를 찾고 있다. 너희는 나 외에는 다른 곳에서 영혼의 안식을 찾을 수 없다. 삶의 무게에 짓눌린 모든 이들은 내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나의 안식을 주어 네 영혼이 평안해지도록 하겠다. 쓸모없는 우상들을 모두 버리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 즉 너희의 찬양할 가치가 있는 분을 따르라. 나는 십자가에서 죽음으로써 너희를 구원했다. 죄를 회개하고 나를 네 구세주이자 삶의 주님으로 받아들임으로써만 천국에 갈 수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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