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6월 3일 화요일
2008년 6월 3일 화요일
(성 샤를 루완가와 동료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시대부터 사람들은 과도한 세금 납부를 꺼려왔다. 세리들은 더 많은 수입을 얻기 위해 세금을 부풀려서 백성을 속였다. 세리들이 부유했다는 사실은 그들이 백성의 돈으로 이득을 취하는 교활한 방법을 사용했음을 알려준다. 오늘날 너희 사회에서도 무거운 세금을 내고 있는데, 특히 저소득층에게 피해를 주는 토지세가 그렇다. 정부의 요구 외에도 나는 회당이나 교회에서 하느님께 속한 것을 돌려드리라고 백성들에게 강조했다. 나의 말씀을 전파하고 복음화하는 사람은 나를 위해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그들의 일에 지원받을 가치가 있다. 내 교회를 지지하는 것은 너희의 기독교적 책임 중 하나이며, 내 교회 법률의 일부이다. 내 교회에 기여하는 것은 내가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리는 한 가지 방법이다. 나의 세 번째 계명은 너희가 일요일 미사에서 나를 숭배하고, 미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재정적으로 교회를 지원하여 갈 곳을 마련해야 한다고 부른다. 너희는 사람의 법 때문에 세금을 내지만, 나의 법 때문에 교회들을 지지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환상은 대통령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서, 그가 잠재적인 이란과의 전쟁에 대한 다가오는 결정으로 인해 암살 시도를 받을 것이다. 아랍 국가들과 러시아와 중국은 이란이 잠재적인 폭탄 제조를 위해 농축 우라늄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을 잘 알고 있다. 일부 아랍 테러리스트들은 미국에 대한 증오심 때문에 비밀리에 이번 공격을 계획할 것이다. 다른 테러 음모도 여러 도시에서 동시에 너희의 도시 기반 시설을 무너뜨리기 위해 진행 중이다. 이러한 공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망할 수 있다. 정부는 이러한 공격이 여전히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완전 경계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 선거 전에 인위적인 재난과 자연재해가 일어나 너희의 선거를 연기시킬 수도 있다. 이러한 사건들이 완화되거나 예방될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도해라. 이란에서 전쟁이 발발하여 제3차 세계 대전으로 이어지지 않도록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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