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성 루시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넘치는 강물의 환상과 함께 폭우와 눈보라는 너희에게 다가올 더 많은 자연재앙을 보여주고 있다. 전쟁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을 때 날씨에도 좋지 않은 폭풍이 반영된다는 것을 기억해라. 이번 최악의 빙폭은 너희들의 토네이도나 허리케인과 비교하면 드문 재앙이다. 겨울에는 특히 급격한 기온 변화와 함께 눈과 얼음으로 인한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 때때로 정전 사태를 일으키는 이러한 날씨 재앙에 대비해라. 전기가 오래 끊길수록 가족들이 식량을 찾고 따뜻함을 유지하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다. 다른 준비물 외에도 따뜻한 옷과 두꺼운 담요를 충분히 준비하고, 홍수로부터 빠르게 대피해야 할 경우 가스통을 꽉 채워두어라. 다가올 모든 재앙 속에서 나의 도움을 믿고 비상시에는 이웃을 도와주고 먹여 살릴 준비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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