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3월 15일 일요일

2009년 3월 15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사랑 그 자체이며 내 계명은 모두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에 관한 것이다. 너희 각자는 언젠가 죽고 심판받기로 되어 있다. 그때에는 네 삶에서 행했던 모든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천국에 들어가려는 자들은 죄를 회개하고 나를 그들의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내 계명을 따른다면, 일요일에는 시간을 내어 나를 예배하고 나의 교회를 지지해야 할 것이다. 내가 성전에서 환전상들을 쫓아냈듯이, 교회에 대한 나의 사랑은 나를 사로잡는다. 너희는 일요일을 거룩하게 여기고 그날 어떤 하찮은 일도 해서는 안 된다. 인간이 너희의 생계를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일요일에 일을 강요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좋은 기독교인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지침으로 내 계명과 나의 교회의 법률을 따라야 한다. 나는 네 죄를 대신하여 죽으러 이 땅에 왔지만, 또한 율법을 완성하기 위해 왔다.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적이며 완성을 추구하고 싶다면 나와 이웃에 대한 너희의 사랑도 역시 무조건적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에게 차별하지 말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고, 심지어 네 적이나 박해하는 자들까지도 사랑하라고 요청한 이유이다. 만약 내가 준 것을 따른다면 천국에서의 상은 클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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