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21일 일요일

2009년 6월 21일 일요일

(아버지날)

 

하느님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나는 아담으로부터 모든 창조를 시작했으니, 나는 문자 그대로 인류의 아버지이다. 너희 죄를 위한 희생 제물로 내 아들 예수님을 보내었고 그분은 너희에게 성령 안에서 새로운 삶을 주었다. 진정으로 내가 너희 모두를 지켜보고 있고 우주 전체를 올바른 자리에 두어 유지하고 있다. 나에게 영광과 찬양을 드리고, 아버지날 축하 인사를 해도 좋다. 내 창조물인 땅의 아름다움과 꽃에 대해서도 감사드려라. 나는 아들님을 보내 너희를 돕기 위해 사랑했듯이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가족들을 위해 하는 모든 것에 대해 너희 아버지들에게 감사를 드려라.”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내 백성이 배낭여행을 하고 밤샘 숙박에 텐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준비가 될 거라고 말했었다. 나의 피난처로 가는 길에 몇 날 동안 야영해야 할 수도 있다. 하룻밤 텐트에서 살아보는 것을 시도함으로써 무엇이 정말 필요한지, 그리고 거친 야외 캠프 생활에 얼마나 잘 적응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집의 모든 편안함을 누릴 수는 없을 테니 단순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 성사품, 로자리오, 독서를 위한 경전들을 챙겨오는 것을 기억해라. 이것은 기본적인 야영 용품 외에 추가로 가져가야 할 것들이다. 이 운동을 기꺼이 해내려는 사람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이는 정말 떠나야 하는 때를 위해 유익한 훈련이 될 수 있다. 일단 경고를 받으면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뒤쳐진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집을 빨리 떠나라. 내가 너희 필요를 채워줄 테니 두려워할 것 없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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