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7월 26일 일요일

2009년 7월 26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에 말했듯이 내 경배자들을 특별한 사람들로 여긴다. 오늘의 독서는 빵과 그리고 내가 빵과 물고기를 늘린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는 여러 번 ‘생명의 빵’이라고 말했는데 인용구처럼: (요한복음 6장 54-55절) '아멘, 아멘 너희에게 진실로 이르노니 사람이 내 살을 먹지 아니하고 내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이 있나니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다시 일으키리라.' 매주 일요일 미사에서 성체성찬을 합당하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 너희가 중죄 속에서 나를 받아서는 안 되는데, 이는 신성모독의 죄를 유발할 것이다. 고해성사를 통해 내게 와서 네 죄를 씻고 나서야 내가 받을 자격이 있다. 성체성찬을 모실 때마다 나의 몸과 피의 실제 임재가 축복받은 빵과 포도주 형태로 너희 안에 있게 된다. 심지어 나에게 경배하러 올 때에도, 너희는 축복받은 제대떡 안에서 내 실제 임재에 대한 찬사와 영광을 드리는 것이다. 내가 매번 먹거나 경배하는 모든 제대떡으로 네 자신을 주었으니 감사드려라. 너희는 죄를 치유하고 악마의 유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받는 모든 성례전 안에 나의 은총이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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