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성 거트루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내가 눈먼 사람의 육신의 시력을 고치는 것을 보았듯이, 나는 그가 나를 믿고 치유해 주실 수 있다고 믿는 영적인 시력에 대해서도 칭찬했단다. 내 신성한 은총과 자비의 광선이라는 이 환상은 항상 너희에게 비추고 있구나. 너희가 계속해서 나에게 집중한다면, 나는 많은 사람들을 그들의 영적 눈멀음에서 치유할 것이다. 믿음을 가지고 매일 삶의 십자가를 지는 동안에도 내게 시선을 고정하렴. 나를 따르고 나의 계명을 따라 사랑하며 나의 삶을 본받아라. 너희가 나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하고 계속해서 나에게 집중한다면, 어떻게 좋은 기독교인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와의 사랑으로 행하는 모든 행동 속에서 하루 종일 나를 생각하렴. 천국으로 가는 길을 함께 걸어가자. 내가 너희를 악한 자의 유혹으로부터 보호해 주겠다. 나의 빛이 너희를 인도하는 것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과도 믿음을 나누어 그들도 죄와 영적 눈멀음에서 벗어나도록 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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