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성 안드레아와 동료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내 사도들에게 예루살렘이 파괴될 때 돌 하나 위에 돌 하나 남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모두 내가 언제 돌아올 것인지 알고 싶어했지만, 정해진 시간에만 아버지만이 아시는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너희 시대의 이 멸망의 조짐은 적그리스도가 권력을 잡고 미국이 점령당할 때일 것이다. 나는 내 자녀들에게 나라고 주장하는 자를 믿지 말라고 경고했다. 왜냐하면 이것이 적그리스도가 주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가올 환난기에 전에 본 적 없는 악을 보게 될 것이다. 이 때는 너희의 일생 동안 올 것이며, 나는 너희가 나의 피신처에서 안전하게 있는 동안 모든 악인들을 멸망시킬 것이다. 그러고 나서 내 평화 시대에 땅을 새롭게 하리라. 진정으로 너희는 내가 다시 오시는 것을 읽으면서 종말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각 사람이 다르고 사람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능력을 받았다는 것은 너희에게 복이다. 어떤 사람은 자동차 수리에 능숙하고, 어떤 사람은 컴퓨터에 능숙하며, 또 다른 사람은 집을 고치는 데 능숙하다. 서로의 능력으로 도우면서 스스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 네가 무슨 일을 얼마나 잘하든 항상 나에게 그 선물을 주신 것에 감사해야 한다. 너희 업적에 자만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모든 일과 생산적으로 능력을 사용할 기회에 대해 내게 영광을 돌려라. 돈을 받지 않고 사람들을 돕고, 요청 없이 봉사할 때 하늘에 더 많은 보화를 쌓을 수 있다.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면 그 필요를 채울 기회를 잡아라. 다른 사람을 도우면 사랑으로 인해 그 사람 안에서 나를 돕는 것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