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3월 4일 목요일

2010년 3월 4일 목요일

(성 가시미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의 복음은 너희에게 천국과 지옥 사이의 매우 분명한 선택을 보여준다. 부자는 이 세상의 안락함과 쾌락에만 살았다. 그는 라자로를 먹이거나 돌보려고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지 않았다. 너희는 이곳 땅에서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왔다. 그러니 만약 너희가 나나 네 이웃을 도우며 사랑하지 않고, 세상적인 것만 숭배한다면 지옥으로 가는 넓은 길과 불의 고통에 놓이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희가 말과 행동으로 나와 네 이웃을 사랑한다면 천국으로 가는 좁은 길에 서 있는 것이다.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심판받는 방식을 결정할 것이다. 나는 회개하는 영혼에게 자비를 베풀고 그들의 영혼에 은총을 되돌려 줄 것이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고 나를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받았던 것처럼 나의 정의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매일은 개종할 기회이지만, 죽기 전에 죄 많은 방식을 바꿔야 한다. 늦게라도 회개하려 하지 말고, 도움을 받기 위해 나에게 와서 가능한 한 빨리 구원받아라. 나와 함께하고 내 삶에 받아들임으로써 천국에서의 영원한 구원을 확신할 수 있다. 지옥에서 죽는 것보다 천국의 생명을 선택하라. 너희가 죄를 짓고 있을 때, 네 영혼은 나에게 죽어 있으니 와서 나의 용서를 빌어라.”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소풍을 갈 때는 자연과 가까이 있는 것이 좋다. 숲 주위를 둘러보면 사슴, 토끼, 다람쥐, 새들을 볼 수 있다. 개미, 벌, 모기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동물들은 먹이를 찾아야 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배고픔에 잠자리에 들기도 한다. 모든 사람이 생존할 만큼 충분한 음식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해라. 음식과 물은 당연하게 여겨질 수도 있지만 가난한 나라에서는 구하기 어렵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몇 주 전에 아이티의 빈민들을 도왔고 이제 칠레 지진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북동부와 중대서양 연안 지역에서도 이례적으로 많은 폭설로 눈을 치우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추위 속에서 전기가 없이 고통받았는데, 추가적인 난방원이나 요리를 위해 장작난로나 등유난로가 필요할 수도 있다. 그러한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준비하도록 권장했던 나의 예비하심을 믿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많은 사람들이 하루 종일 바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밤에는 너무 피곤해서 기도할 수 있으니 낮 동안 묵주기도를 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과로 때문에 잠들기 어렵다. 몸이 충분히 쉬어야 하루 종일 제대로 기능할 수 있다. 하루에 너무 많이 하려고 하지 마라. 먹고, 자고, 기도할 시간이 필요하다.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한 시간 우선순위를 정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몸이 충분히 쉬어야 하루 종일 제대로 기능할 수 있다. 하루에 너무 많이 하려고 하지 마라. 먹고, 자고, 기도할 시간이 필요하다.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한 시간 우선순위를 정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의 피난처로 떠날 때가 되면 몇 가지 메시지를 주었다. 그러한 징조에는 세계적인 기근, 내 교회에서의 분열, 계엄령, 전염병 바이러스, 손이나 이마에 의무적으로 삽입되는 칩이 포함된다. 내가 언제 떠나야 할지 경고할 것이지만 그 시간은 자유가 빼앗기는 모든 순간마다 가까워지고 있다. 나의 피난처가 올 사람들을 위해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해라. 내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하니, 필요에 도움이 될 나의 예비하심의 말씀을 믿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번 컨퍼런스에서 영적 삶을 위해 렌트 기간 동안 노력해야 할 좋은 영역이 주어졌다. 교만과 분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주를 피하거나 소유물에 대한 자랑스러움으로 부풀려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확실히 노력이 필요하다. 습관적인 죄부터 시작하여 죄의 기회를 피하고 시험을 받을 때 자신을 억제하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라. 너희는 항상 악한 유혹에 시달릴 것이니, 나의 도움으로 그것과 싸우는 방법에 대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매일 밤 내 복된 성체를 방문한다 해도 나와 함께할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할 것이다. 각 방문은 특별하고 고유의 은총을 가지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여러 번 나의 숭배자들은 나에게 특별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세상적인 방해물이 너무 많아서 조용히 내 앞에 와서 침묵하는 것이 상쾌하다. 내가 어떻게 사명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네 마음과 이야기할 수 있는 이 고요한 시간을 소중히 여겨라. 매일 기도, 미사 및 월례 고백에서 나와 가까이 지내도록 계속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사순 기간 동안 오후 3시에 드리는 신성한 자비 기도와 금요일 스테이션 순례에 더 집중해 주렴. 식사 사이의 단식은 아직도 힘든 사람들이 있지만, 너희가 위해 기도하는 영혼들을 위하여 바쳐라. 가난한 죄인들과 연옥에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기도의 뜻을 기억하고, 네가 많이 기도할수록 그들도 땅에서 그리고 혹시라도 연옥에 가게 된다면 너를 위해서도 기도해 줄 것이다. 십자가상본과 성상들을 기도방에 두어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알고 죽었는지 결코 잊지 않도록 하여라. 네 거룩함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순 신심을 계속 노력하여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