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5월 3일 월요일

2010년 5월 3일 월요일

 

2010년 5월 3일 월요일: (성 필립과 성 야고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계시는 내 복되신 성체를 공경하고 나에게 경배를 드리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찾아올 수 있도록 지성소에 모셔져 있고, 제단 가운데 있는 곳이 내가 있어야 할 자리이지 어떤 뒷방에 숨겨진 곳은 아니다. 안타깝게도 더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모든 성체 안에 계신 나의 진실한 임재를 완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다. 또한 너희 영혼에 죽음의 죄가 없는 상태에서 거룩하게 된 빵을 통해 나를 받아 모시는 것도 중요하다. 너희 사제들은 사람들이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자주 고해성사를 받도록 격려해야 한다, 그래야 심판 날을 위해 준비할 수 있다. 또한 너희 사제들은 사람들에게 내 지성소에 경배하는 마음으로 무릎 꿇고 성체를 모시는 것과 영성체를 하기 전에 신부에게 절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손보다 입으로 거룩하게 된 빵을 통해 나를 받아 모시는 것이 더 공경스럽다. 특히 젊은 아이들을 훈련하기 위해 내 복되신 성체에 대한 경배의 생각을 나누고 있는데, 많은 이들이 지금이 첫 영성체를 받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많은 사람들이 원거리 또는 가까운 거리를 보기 위해 안경을 필요로 한다. 안경은 너희 눈이 읽고 있는 것에 더 잘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영적인 삶에서 나는 세상의 것들을 찾기보다는 나에게 그리고 내가 너희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도록 요청했다. 때때로 너희는 죄악된 욕망으로 인해 길을 잃게 되고,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회개함으로써 다시 집중해야 한다. 나는 너희 영혼을 위해 무엇이 가장 좋은지 알고 있으므로 내 방식을 따르면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로 이끌 것이다. 다양한 중독에 빠지면 나를 따르는 것으로 돌아가기가 더 어렵다. 중독과 함께 재활 치료와 첫 번째 유혹을 피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의 과정을 유지하고 나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나의 은총을 위해 많이 기도해라, 그러면 모든 것을 제공받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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