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5월 6일 목요일

2010년 5월 6일 목요일

 

2010년 5월 6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사도들이 내 교회에 이방인들을 받아들일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고 토론과 분별이 필요했다. 새로운 개종자들은 더 이상 모든 유대 전통을 따를 필요가 없었다. 그들은 여전히 죄를 뉘우치고 사랑의 나의 십계명을 따라야 했지만, 할례는 아니었다. 나는 법을 완성하기 위해 왔지 빼앗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다. 그러나 또한 나는 인류 전체를 위하여 죽었으니, 과거 종교나 민족적 배경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개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가톨릭’이라는 단어는 내 교회를 지칭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편적인 의미로 누구든지 가입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유일한 기본적인 요구 사항은 죄를 뉘우치고, 나를 그들의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고, 나의 십계명을 순종하는 것이다. 또한 너희는 내 사제들에게 네 죄를 고백하는 성사도 가지고 있다. 제자들, 특히 성 바울은 이방인들을 믿음으로 개종시키는 일에 기뻤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나는 신실한 자들이 차별 없이 모든 영혼을 전파하도록 격려한다. 이것이 내가 내 사도들을 모든 나라로 보내 영혼을 위해 복음을 전하게 한 이유이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기도 모임에서 나의 신자비의 묵주를 매우 충실히 바친다. 너희는 내 신자비 봉헌으로부터 오는 은총을 잘 알고 있다. 또한 성 파우스티나의 일기를 가지고 있으며 나의 이미지 앞에서 기도하는 자들을 위한 약속을 읽었다. 너희가 기도 모임과 집에서 전시하기 위해 적당한 크기의 그림을 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스탠리가 사역 중에 그런 그림을 가졌던 것을 기억해라. 또한 사람들에게 내 이미지 앞에서 기도하는 은총에 대해 다시 한번 읽어주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중 일부는 매일 미사에 오고 심지어 몇몇은 매일 나의 지성소에 방문하기도 한다. 나는 너희의 모든 봉헌에 감사하지만, 다른 의무와 동시에 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열정으로 묵주를 바치기를 원한다. 만약 내가 요청한 대로 내게 진심을 다해 기도하려면, 무릎을 꿇은 것처럼 기도하는 자세로 나에게 온전히 집중해야 한다. 서두르지 않고 열성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단어를 급하게 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너희가 나에게 기도할 때 사랑의 말을 전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메주고르지에 가는 여행에서 내 복되신 어머니께서 수요일과 금요일에 단식을 요청하신 것을 알고 있다. 너희는 이 요청을 따르려고 노력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진정한 단식에는 조금 느슨해졌다. 식사 사이에 과자를 먹지 않는 것만으로도 하루 한 끼의 주식이 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는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이러한 것을 상기시켜주고 있으며, 처음과 같은 열정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은 습관이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특히 나의 지성소 앞에서 나에게 기도할 시간을 내면 성경과 시간의 전례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을 잊지 마라. 또한 내가 너희 마음속에 말할 수 있도록 명상적인 기도를 할 때 5분 또는 10분의 침묵을 취하는 것도 기억하라. 거룩해지기 위해 노력하려면 나의 말씀을 읽고 각자의 사명에 대한 내 개인적인 지시를 들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대림절 동안 너희의 대림절 봉헌을 잘 하고 있었다. 일년 내내 이러한 봉헌 중 일부를 사용하여 영적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금요일에는 나의 십자가 길이나 성 브리지드에게 바치는 피에타 기도를 드려야 한다. 아침과 밤 기도에 강조점을 두어라. 어쩌면 그리스도의 모방서를 몇 페이지 읽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다른 의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노력하면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매일 나에게 더 많은 시간을 줄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모두 죽음에 임박하여 삶을 되돌아보고 희망적으로 나의 경고를 보게 될 것이다. 지금 당장 일상 생활을 돌아보고 매일 나에게 얼마나 많은 시간을 주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만약 하루에 이러한 추가적인 봉헌을 더하기 시작하더라도 짧은 시간이라도, 내가 너희와 함께 각 날을 검토할 때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다. 영적 생활에서 내게 가까울수록 심판 시기가 더욱 쉬워질 것이다. 나에게 집중하면 악마의 유혹으로부터 더 잘 싸울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사순 기간 동안 너희는 좋은 기도 습관을 만들었고 내가 여러 번 일 년 내내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상기시켜 주었다. 영원한 목적지로 가는 순례길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라. 다시 말해, 너희는 사순 기간뿐만 아니라 한 해의 나머지 시간 동안에도 행동에 따라 심판받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왜 항상 죄에 대비해야 하는 이유이다. 또한 적어도 매달 고백성사를 통해 영혼을 정화해야 하며, 죽음의 죄를 지었을 때 뿐만이 아니다. 너희가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면 언제나 내 심판 날 나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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