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6월 7일 월요일

2010년 6월 7일 월요일

 

2010년 6월 7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어찌하여 인간들은 미사와 고해성사를 드리는 중에도 안락함을 추구하는가? 어떤 이들은 에어컨이 없는 더운 날씨나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바람 부는 날에는 일요일 미사에 가기를 꺼린다. 나는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위해 훨씬 더 많은 고통을 받았다.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주일 미사 시간에 와서 나를 찬양하고 영광을 돌려라. 일요일 미사에 오는 이들은 영생을 얻기 위해 필요한 양식인 성체를 받을 기회를 갖는다. 합당하게 나의 실제 임재를 경험하는 것은 죄에 맞서 너희를 강화할 수 있는 나의 은총을 준다. 내 신자들은 그들의 영혼의 유익을 위해 가족 구성원들이 규칙적으로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도록 격려해야 하며, 아는 사람이 일부러 불참하는 경우 제3계명을 어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성체를 받을 때에는 최소한 한 달에 한 번 고해성사를 통해 모든 중죄에서 벗어나 있어야 한다. 나의 성사들은 너희의 영혼을 나의 은총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더 많은 교회가 문을 닫으면서 구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는 이러한 기회를 지금 활용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아브라함이 약속의 땅으로 인도된 이후로 히브리인, 유대인 또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의 땅을 위해 싸워야 했다. 최근 뉴스에서 유대인들이 가자 지구에 대한 선박 봉쇄를 시행하던 중 사람들이 사망한 급습에 대해 비판을 받고 있다. 사망자가 자위행위에 의한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 테러 집단이 이스라엘을 제거하려는 목적으로 가자를 장악했으며,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로 들어오는 로켓을 막으려고 하는 이유이다. 많은 국가와 심지어 일부 언론인들이 이스라엘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유대인들처럼 기독교인들도 역사 전반에 걸쳐 특히 무슬림들에 의해 비판과 박해를 받아왔다. 기독교인들에 대한 이러한 비판은 최근 더욱 노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다른 많은 종교는 기독교인이 받은 것과 같은 대우를 받았다면 훨씬 더 불쾌감을 느낄 것이다. 나는 내 백성들에게 자위행위를 제외하고 무기로 싸우지 말고, 너희의 믿음을 살아가는 것을 변호하지 말라고 요청했다. 환난이 닥쳐오면 기독교인들이 살해 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너희의 생명은 더욱 위험할 것이다. 일부는 순교하게 될 것이고 나머지는 나의 보호 피난처에서 안전을 찾게 될 것이다. 내 천사들은 너희를 보이지 않게 만들 것이며, 빛나는 십자가를 바라봄으로써 건강 문제를 치유받을 것이다. 너희를 죽이려고 하는 이 악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보호와 내가 모든 악인을 지옥에 던지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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