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6월 29일 화요일

2010년 6월 29일 화요일

 

2010년 6월 29일 화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모세가 독사에게 물린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들어 올렸던 이 청동뱀은 내가 월식으로 인해 해를 가리는 어둠 속에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을 예표한다. 이것이 유다가 나를 배반하여 유대 지도자들의 손에 넘겨준 사탄의 시간이었다. 내 죽음 후, 나는 영광스러운 부활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났다. 이 믿음을 통해 내가 모든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왔고, 이는 성 베드로가 유대인들에게 전파했고, 성 바울이 이방인들에게 전파했다. 그들은 믿음에 강하여 나를 옹호하기 위해 순교할 용의가 있었다. 순교자로서의 죽음과 삶은 오늘날 나의 신실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 내 신실한 사람들이 반드시 순교자로 불릴 필요는 없지만, 너희는 구원받기 위해 믿음에 대한 복음을 전파하라고 나에게 부름을 받았다. 나와에 대한 믿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말하여 다른 이들이 거룩한 삶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쓰레기장에 있는 낡은 차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것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사라질 때 일어나는 일이다. 그렇기에 이 세상의 것은 삶의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영적인 존재이며, 너희의 영혼은 오직 내가 줄 수 있는 평화를 갈망한다. 어떤 사람들은 돈과 집, 차와 같은 것을 모으기 위해 평생을 바친다. 죽으면 이러한 부를 가져갈 수 없으니, 오히려 너희의 영혼이 향할 영원한 목적지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너희의 영혼은 불멸하며, 육체의 삶보다 훨씬 오래 살아간다. 너희의 목표는 천국에서 나와 함께 영원히 있어야 하는 것이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죄를 회개하고 나의 계명을 따르고 나를 너희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매일 기도하고, 한 달에 한번 고해성사를 하고, 나 자신과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영혼을 평화롭게 유지하며 죽음의 죄가 없으면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나의 사명을 더 잘 따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잦은 고해성사로 너희의 영혼은 내가 언제 너희를 집으로 부르든 심판 때 나를 만날 준비가 될 것이다. 너희의 삶은 심판 때 너희 죄를 균형 있게 하기 위해 많은 선행을 수행함으로써 죽음을 위한 준비이다. 세상적인 것 대신에 나에게 집중하면 천국에서 나와 함께 할 자리를 확신할 수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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