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28일 토요일
2011년 5월 28일 토요일

2011년 5월 28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어떤 모습이든 상관없이 내 교회로 오라고 모두 부른다. 몇몇 성경 구절에서는 나의 임재에 대한 존중을 표하기 위해 제대로 갖춰 입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네가 보고 있는 환상 속에서 심지어 휠체어를 탄 사람이 내 교회를 들어오는 것을 보아라. 때로는 나의 은총으로 이 장애인들이 다시 걸을 수 있게 치유되기도 한다. 영적인 세계에는 죄와 세상의 욕망에 의해 불구자가 된 사람들이 있다. 오늘 복음에서 나는 너희 신실한 자들을 이 세상에서 불러내어 내 계명을 따름으로써 나와 함께하게 하려고 한다. 나를 믿고 나의 법을 따르면, 세상은 나처럼 너희를 미워할 것이다. 그래, 거룩한 삶을 산다는 이유로 박해받게 될 것이니, 세속적인 사람들은 그들의 죄악스러운 쾌락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낙태, 음란물, 간음, 동성애 행위에 반대하는 자들은 세상 사람들로부터 박해를 받을 것이다. 너희가 내 가까이에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신실한 자들이 하늘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몇몇 무신론자들의 불만과 ACLU 때문에 너희의 모든 공공 건물에서 나의 십계명을 전시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슬프다. 이 계명은 모세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주어졌지만 심지어 그들 중 일부도 거부했다. 이러한 법은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한 지침이지만, 죄악스러운 삶을 바꾸어야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것들을 따르고 싶어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나의 사랑의 계명을 어길 때, 나에 대한 죄를 짓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화해 성사를 준 이유이다. 거기서 너희는 나의 용서를 구하고 내 사제들이 너희의 죄를 사면해 줄 것이다. 일단 용서받으면 나는 너희 영혼에 거룩한 은총을 회복시켜 주시고, 이제 너희는 성체성사에서 나를 받을 자격이 있다. 고백 준비 과정 중 많은 것들은 좋은 고백을 하기 위한 기초로 십계명을 사용한다. 합리화하지 않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기 위해서는 제대로 형성된 양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사랑으로 나의 계명을 따르는 것도 중요하니, 너희 심판 때 하늘에 갈 자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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