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8월 22일 월요일

2011년 8월 22일 월요일

 

2011년 8월 22일 월요일: (마리아의 여왕 즉위)

마리아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이 환상과 너희가 가지고 있는 그림에서 나의 진짜 눈이 보여지는 기적을 확인해 준다. 많은 축일들이 이름이 바뀌었고 심지어 다른 달로 옮겨졌다. 이제 너희는 내 승천 후 하늘에서의 여왕 즉위를 갖게 되었다. 너희가 나의 축일을 기념할 때마다, 나는 아직도 천상에서 너희에게 감사하며 너희 영혼을 지켜보고 있다. 진정으로 나는 너희의 복되신 어머니이며 보호의 manto로 자녀들을 지킨다. 내가 말세에 내 자녀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많은 메시지와 현현을 주었다. 그러니 이제 나의 경고를 듣고 거의 다가온 환난에 대비해야 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거울 속에서 자신을 볼 때 다른 사람들이 너희를 보는 방식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왜 너희가 다른 사람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성스러운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이다. 너희는 말하는 대로 믿음을 실천해야 하며 행동에서는 위선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만약 너희가 나를 위해 영혼의 전도사가 될 것이라면, 너희의 духовную жизнь 정돈해야 한다. 거울 속에서 자신을 보는 것처럼 죄악으로 가득 찬 순간들을 떠올릴 수 있다. 기억나는 죄에 대해 고해성사를 하거나 가장 괴로운 과거의 죄들에 대한 일반적인 고해성사를 하여 그것들을 놓아줄 수도 있다. 이것은 다가오는 경고를 위한 좋은 준비가 될 것이며 너희의 작은 심판에서 더 쉽게 지나갈 것이다. 많은 영혼들이 그들의 경고 경험을 통해 마음 치유를 얻게 되고 삶을 개선할 두 번째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러니 자신의 결함으로도 충분히 노력해야 할 일이 있는데 다른 사람을 너무 빨리 비난하지 마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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