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월 16일 월요일

2012년 1월 16일 월요일

 

2012년 1월 16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첫 번째 독서에서 사울은 사무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적의 전리품을 동물 제물로 바친 것에 대해 꾸중을 들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법뿐만 아니라 그들의 원수로부터 취한 다른 모든 학대 행위에도 어긋났다. 이러한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이스라엘 지도자에서 물러나게 하셨다. 소유와 재물에 대한 우상 숭배는 오늘날 너희 백성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 나보다 앞서 영광스럽거나 우상화되는 모든 것은 나의 첫 번째 계명에 어긋난다. 나는 네 삶의 그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하다.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며, 너희가 내 사랑을 갈망하고 소유와 재물보다 나를 먼저 두기를 원한다. 나는 너에게 생명을 주시고 가진 모든 것을 준 분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을 강요하지 않지만, 나를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은 지옥으로 가는 넓은 길에 서 있다. 그러나 스스로 자유 의지로 나를 사랑하고 내 법을 따르는 자는 천국으로 가는 좁은 길에 설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한두 개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사회 보장 연금과 작은 연금을 받는 은퇴한 사람들도 있다. 낮은 수입으로는 집과 자동차를 유지하기 어렵다. 일부 은퇴자들은 건강 보험 혜택을 줄이고 있으며, 다시 보험료와 약값이 비싸다. 나는 사람들에게 단순하게 살라고 요청했고 자신의 처지에 만족하라고 했다. 중산층 하류 계층과 은퇴한 사람들은 이미 이러한 삶을 강요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복지 혜택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부채가 복지 삭감을 초래할 때 어려운 시기가 올 것이다. 이것은 자금을 지원하기에 충분한 돈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 정부 지도자들은 너희의 부채 문제나 곧 바닥날 복지에 직면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가 시작되면 사람들에게 식량이나 숙박비를 감당할 수 없을 때 큰 혼란과 폭동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왜 내 백성이 돈 시스템이 실패하면 나의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해야 하는 이유이다. 나를 믿고 보호와 양식을 받으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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