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월 28일 토요일
2012년 1월 28일 토요일

2012년 1월 28일 토요일 (토마스 아퀴나 성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 말씀을 보면 내가 사도들에게 왜 믿음이 그렇게 부족한지 물으며 폭풍을 잠재우는 것을 볼 수 있다. 너희는 토네이도, 허리케인, 강풍, 빙폭과 같은 세상의 악천후 위협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자연 시험 중 많은 것들이 너희에게 땅에서의 삶이 얼마나 연약한지 보여준다. 날씨 외에도 너희는 항상 재정적으로 생존하기 위해 일자리와 투자와 싸우고 있다. 이 세속적인 시련들은 갈릴리 바다의 폭풍에 의해 사도들이 시험받았던 것처럼 나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시험할 것이다. 심각한 죄를 지을 때, 그리고 영혼이 어두운 밤에 빠질 때처럼 영적 삶에도 폭풍우가 있다. 악마는 매일 너희를 유혹하고 있으며 내 도움으로 항상 죄로부터 너희 영혼을 보호해야 한다. 육체와 정신에서의 삶은 끊임없는 투쟁이다. 그러니 내가 언제나 네 곁에 있다는 것을 믿도록 나에게 도움을 구하라. 너희는 시련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지만, 그것에 어떻게 반응하며 나를 부르는지가 진정으로 내게 대한 너희의 믿음을 시험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나라 여러 도시에서 좌파 ‘점거’ 단체를 시작하는 진짜 이유가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부자와 자본주의에 대한 불만이라는 허울 아래 이 시위자들은 점점 더 폭력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한 집단을 막 봤는데 건물을 점령하려고 하고 있었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대규모 소요를 처리하기 위해 도시에서 군인들이 연습을 하는 검은색 헬리콥터들을 보고 있을 것이다. ‘점거’ 단체는 세계적인 사람들이 폭동과 혼란을 일으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여 통제권을 잡도록 이용될 수 있다. 다가오는 선거로 인해 정부에 변화가 올 수 있으므로 또 다른 대통령 선거가 끝나기 전에 권력을 장악하려는 세력이 있을 수도 있다. 대규모 인위적인 반란이 일어난다면 비상사태가 곧 선포되므로 내 피신처로 떠날 준비를 하라. 내가 충실한 자들에게 비상사태가 선포되기 전에 떠나라는 경고를 주겠다고 말했다. 서둘러야 할 수도 있으니 배낭, 텐트, 담요, 음식, 물을 차량에 보관할 수 있도록 모두 준비해 두어라. 많은 사건들이 함께 모여 반그리스도의 권력 장악을 촉발할 것이다. 내 충실한 자들은 이 짧은 환난 기간 동안 나의 피신처에서 악인들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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