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4월 10일 화요일

2012년 4월 10일 화요일

 

2012년 4월 10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마리아 막달레나는 내 죽음을 슬퍼하며 울었지만, 나의 영광스러운 몸에서는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내가 그녀의 이름을 부르자 그때야 비로소 누가 나는지 알게 되었다. 이것은 충실한 자들에게 너희가 주님과의 개인적인 사랑 관계를 맺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본보기이다. 만약 너희가 내게 기도하거나 일요일에 나를 예배하지 않는다면, 내가 심판 때 너희를 어떻게 알아보겠느냐? 죽음의 직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나를 배우기 시작하지 마라. 너희는 이 땅에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놓여진 것이지, 나를 무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나는 너희의 창조주이자 삶의 주인이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 가고 싶다면 내게 너희의 사랑을 보여야 한다. 내가 십자가에서 너희 영혼들을 위하여 죽음으로써 너희 모두에게 나의 사랑을 보여 주었다. 나를 위해 감사하고,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것에 대해 나를 사랑해야 한다. 너희는 삶과 숨 쉬는 공기, 그리고 사물을 보기 위한 햇빛을 가지고 있으며, 나는 또한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한 재능을 너희에게 주었다. 너희는 죄에도 불구하고 나의 무조건적인 사랑도 받고 있다. 깨어나서 내 용서를 구하고 나를 네 삶의 주인으로 허락해야만 하늘나라에 갈 준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라. 지옥 불꽃 속에서 너를 미워하는 자와 함께 있는 것보다, 너를 사랑하시는 분과 함께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어떤 꽃들은 몇 주밖에 지속되지 않는다는 점에는 교훈이 있다. 이것은 현재 예산 적자에도 마찬가지이다. 세금을 더 징수하는 계획으로는 현재의 대부분의 적자를 충당할 수 없다. 의료법이 대법원을 통과하더라도 현재 추정치는 원래 계획보다 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너희 의회와 대통령은 균형 잡힌 예산을 위한 진지한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다. 더 많은 것을 약속하는 대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출인 복지비 증감률을 제한하기 위해 진지해질 때이다. 이러한 증가가 해결되지 않으면 너희의 예산 적자는 더욱 커지고 심지어 파산을 위협할 것이다. 일부 유럽 국가들은 지출 통제를 위해 긴축 예산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이들 국가 부채를 조달하는 은행들이 더 위험한 대출에 대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연방준비제도가 대부분의 부채를 조달하지만, 거의 0% 수준으로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것은 너희가 부채를 줄이는 데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않는다. 만약 연방준비제도가 적자가 계속될 경우 더 높은 금리를 위협했다면, 너희도 긴축 예산에 강요당했을 것이다. 이 때문에 금리가 인위적으로 낮고 연방준비제도는 무가치한 채권을 통해 부채를 위한 더 많은 신용을 유통시키고 있다. 이것이 또한 다른 나라들이 달러를 준비 통화로 사용하는 것을 중단하면 너희의 달러 붕괴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이유이다. 유로와 달러가 붕괴할 때 내 피난처에 올 준비를 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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