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4월 13일 금요일
2012년 4월 13일 금요일

2012년 4월 13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의 피난처로 올 준비를 하라고 경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부활절을 기념하는구나. 성경에서 사도 바울이 평화, 평화를 말한 후 갑작스러운 파멸이 왔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나는 오랫동안 너희에게 나의 피난처로 올 준비를 하라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제 이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데 내 신실한 백성들 중 아직도 다가올 환난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많구나. 그들은 일단 집을 떠나면 다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이것이 너희에게 나의 피난처로 가져갈 침낭, 텐트, 그리고 약간의 음식과 물이 필요한 이유이다. 또한 세면도구와 기타 개인 위생용품도 필요하다. 환난 동안 최대 3년 반까지는 더 소박한 생활을 해야 할 수도 있다. 내 이름 때문에 순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들은 바로 천국으로 갈 것이다.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악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해 줄 때, 악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침구류 추가 비축품, 추운 지역에서는 여러 종류의 연료, 식량 공급, 수원, 심지어 작물을 재배하기 위한 잡종이 아닌 씨앗 등 피난처를 준비하는 방법에 대한 많은 세부 사항을 너희에게 보내왔다. 너희는 나의 천사들이 매일 성체성사를 제공하고 옛 출애굽과 유사한 사슴고기를 공급할 현대판 출애굽으로 갈 것이다. 하늘에서 치유를 위해 바라볼 때 빛나는 십자가가 보일 것이다. 또한 악인이 내 피난처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줄 큰 보호 천사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나의 피난처에서 나의 성스러운 성체에 대한 영구적인 경배를 드릴 것이다. 기뻐하라, 상황이 아무리 나빠져도 나의 피난처에서는 안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부활 후 베드로 사도는 물고기를 잡으러 가거나 옛 직업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내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그러자 나는 베드로 사도에게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고 묻고 그는 나를 사랑한다고 대답했다. 그런 다음 내가 말했다. ‘내 양들을 먹이라.’ 이 세 가지 응답은 베드로 사도가 나를 세 번 부인한 것을 보상하기 위한 것이었다. 또한 나는 베드로 사도에게 내 사도들을 모든 나라에 나의 사랑의 복음을 전파하도록 보내고 있음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그에게 성령을 너희 위에 내려보내겠다고 말했다. 성령의 은사를 통해 내 사도들은 부활에 대한 증거로 담대하게 말할 용기를 얻었다. 또한 고백에서 육체와 영혼 모두를 위한 치유의 은사도 받았다. 오늘날 세상에서는 가족을 위해 직업이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자비로운 일을 하라고 불리기도 한다. 나는 너희에게 배고픈 이를 먹이고, 벌거벗은 이들을 옷 입히고, 노숙자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라고 요청했다. 또한 병든 자와 노인과 감옥에 있는 자도 방문할 수 있다. 사람을 돕기 위해 이러한 일을 할수록 나를 그 사람들 안에서 더 많이 도울 것이다. 하늘에 선행을 쌓음으로써 너희는 심판 때 나와 만날 준비를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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