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6월 17일 일요일
2012년 6월 17일 일요일

2012년 6월 17일 일요일: (아버지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있다는 이름으로 모든 아버지의 아버지가 된 것을 기념하며 여기에 있네. 나는 내 창조 행위를 아이들을 가진 모든 남자들과 나누었노라. 나의 아들 예수님은 그분께 말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나를 존경하셨지. 또한 사람들이 나와 같이 나를 존경하고, 특히 오늘 자녀들이 아버지에게 존경을 표하기를 기도하네. 대부분의 경우 가족을 부양하고 인도하시는 분이시기에 아버지를 기억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 나는 아버지들이 다툼 없이 가정의 단결을 지키며 배우자에게 충실해야 한다고 기도하노라. 어떤 이들은 할아버지, 심지어 증조할아버지가 되기도 하지. 자녀들을 2대 또는 3대에 걸쳐 볼 수 있는 것은 축복이네. 또한 아버지들이 아직 살아 계셔서 그들의 삶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도 복이지.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읜 사람들도 있단다. 아이들은 인생에 대해 배우는 데 균형 감각을 갖기 위해 인생에서 아버지의 역할이 필요하네. 나의 선물과 네 삶 속 아버지라는 선물을 기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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