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3일 월요일

2012년 9월 3일 월요일

2012년 9월 3일 월요일: (노동절, 성 그레고리오 대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매년 5월 1일을 공산주의자들이 기념하는 것을 잘 알 것이다. 하지만 노동절 또한 그들이 축하할 또 다른 이유가 된다. 너희 나라에서 미국의 통제를 목표로 하는 공산주의적 목적을 숨기기 위해 이러한 단어들을 사용하는 점진적이거나 사회주의적인 운동에 대한 영화와 문학 작품들을 보아왔다. 자유주의자나 진보파들은 이미 너희 미디어와 학교를 장악하여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마르크스주의 의제를 주입하고 있다. 무신론과 너희 사회에서 종교를 제거하는 것은 그들의 계획의 일부이며, 이는 나를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 간의 싸움이다. 사탄은 궁극적으로 이러한 악한 계획 뒤에 있으며, 그는 적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국가를 통제하기 위해 세계 인민을 지시하고 있다. 환난은 이 악의 통치이지만 3년 반보다 짧게 지속될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진보파로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지만 그들의 목표는 칼 마르크스에게서 비롯된다. 사회주의는 공산주의를 목표로 한다. 너희 대통령의 황제와 행정 명령에서 이러한 권력 장악의 징후들을 볼 수 있다. 자유주의 판사들은 진보파 후보자들에게 투표가 여러 번 이루어지도록, 심지어 죽은 사람이나 적절한 신분증이 없는 사람들이 투표하도록 하여 사회주의자들이 불법적으로 표를 늘리기 위해 인민들의 법을 거부하고 있다. 나는 너희 정부의 파산으로 인해 중앙 은행원들이 휴업 사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것은 너희 나라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으며, 선거를 무효화하고 대통령을 독재자로 만들 휴업령이 선포될 수도 있다. 이는 너희 정부가 대량의 탄약을 주문하여 준비해 온 혁명을 촉발할 수 있다. 만약 그러한 휴업 사태와 그 뒤따르는 혼란을 본다면, 악인들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내 피난처로 와야 한다. 네 적들에게서 너를 보이지 않게 만들어 줄 나의 천사들을 신뢰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최근 필리핀 해안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지진을 목격했을 것이다. 이로 인해 작은 쓰나미가 일어났다. 이러한 대규모 수중 지진은 상당한 크기의 쓰나미를 일으킬 수 있다. 태평양에는 모든 쓰나미에 대해 사람들에게 경고하기 위한 많은 조기 경보 시스템이 존재한다. 이러한 사건들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라. 일본의 재앙 이후, 많은 사람들이 또 다른 사건이 태평양 연안의 다른 원자력 발전소에도 영향을 미칠까 걱정하고 있다. 내가 바닷가에 살지 말라고 사람들에게 경고했음을 기억하라. 뉴올리언스 시민들은 여전히 허리케인 아이작으로 고통받고 있다. 너희 폭풍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더 큰 재난에 대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