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모든 가톨릭 신자들은 나를 경배하기 위해 일요일에 미사에 오는 것이 당연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세 번째 계명이기 때문이다. 능력이 있고 아프지 않은 사람이면서도 일요일 미사에 오기를 거부하는 자는 심각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영적으로 게을러서 오지 않는데, 그들은 미적지근함의 일부가 되고 있다. 사람들이 오지 않고 합당한 기부를 하지 않으면 교구를 지원하기 어렵다. 미사에 오는 사람들 중에도 더 많은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들은 편안함을 위해 돈은 있지만 봉투에 조금밖에 나누어 주지 않는다. 나는 모든 것을 그들에게 주는 당신의 주님을 인정하러 일주일에 최소 한 시간이라도 내게 바치기를 부탁한다. 너희가 미사에 오는 것은 나를 경배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가진 것에 대해 감사드리기 위함이다. 매번 미사에 올 때마다 은총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성체성사 안에서 나의 실제 임재를 받는다. 미사를 빠뜨리는 같은 사람들이 고해성사에도 거의 오지 않는다. 내 성례는 당신의 영혼에서 죄를 씻어내고, 악마의 유혹과 싸울 힘을 길러준다. 일요일 미사에 가족 구성원들이 올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그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어 미사와 고해성사를 참석하도록 격려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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