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2월 25일 월요일
2013년 2월 25일 월요일

2013년 2월 25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에는 두 가지 요점이 있다. 하나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것에 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것이다. 너희 이웃을 심판하는 유일한 분은 모든 사람이 가진 사실을 아시는 나 자신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네가 그들의 행동에 근거하여 누군가를 평가할 수는 있지만, 이웃을 판단하거나 험담하지 마라. 용서와 관련해서는 다른 사람이 너를 용서하길 바라는 것처럼 누군가를 용서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에게 하라’는 황금률로 살아가는 것은 내가 모든 사람에 대해 동일한 규칙으로 행동을 측정하는 것을 말한 것과 일치한다. 판단하지 않고 서로 공정하게 다룸으로써 너희 이웃과 조화롭게 살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성배’에 대해 많은 전설을 들었을 것이다. 그것은 치유의 은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이다. 이것은 최후 만찬에서 나의 피로 봉헌한 포도주 잔이었다. 이 잔은 유대인의 부활절인 세더 만찬 때 축하되었다. 모든 미사마다 사제는 성배를 통해 나의 거룩하신 피로 봉헌한다. 이 첫 번째 미사는 내가 고난 금요일에 죽기 전에 일어났고, 너희는 이것을 성주간의 성목요일에 기억할 것이다. 또한 나는 사순절 동안 신자들이 금요일에 내 십자가 행렬 기도를 바라고 싶다. ‘성배’는 유물이지만 그 위치는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 중요한 메시지는 나의 몸과 피가 인류 모든 죄를 위해 속죄 제물로 봉헌되었다는 것이다. 이 죄의 사슬로부터의 구원은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선물이다. 너희는 고해성사를 통해 사제를 통하여 나에게 올 수 있고, 나의 피가 너희 영혼에서 죄를 씻어낼 것이다. 나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 모든 사람을 위해 드리는 유일하게 합당한 완전한 희생 제물인 어린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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