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7일 금요일

2013년 6월 7일 금요일

 

2013년 6월 7일 금요일: (성심 성 요셉)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내 성심과 어머니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의 축일을 연이어 기념하고 있구나. 우리 두 마음은 네 환시 그림 속에서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내 성심을 볼 때마다 내가 너희 모두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내가 너희 모두가 개인적인 헌신으로 나를 사랑하기를 바라는지를 상기하게 될 것이다. 나는 실제 인격이며, 나의 십자가 위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죽음으로써 나의 사랑을 보여주었다. 네 삶의 주인으로서 나에게 맡김으로써 내게 너희의 사랑을 보일 수 있다. 매일 하는 모든 일을 나에게 바치면 내가 너희가 일상생활의 십자가를 지는 것을 도울 것이다. 나를 개인적으로 사랑하고 순종하겠다는 약속을 함으로써,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서게 된다. 주변 사람들에게 다가가 나의 사랑을 나누도록 초대하라. 나는 사랑이며, 어머니가 나와 하나이신 것처럼 너희도 나와 하나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내 신실한 이들을 더 깊은 기도 생활로 불러 보호하게 하려고 한다. 세상의 모든 방해로부터 나와의 내면적인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이다. 너희가 환난 시대에 가까워질수록 날씨 변화와 생명의 위협이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경고는 어떤 사람들을 깨우게 도울 것이지만, 이러한 말세 속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더 강한 내면적인 기도 생활을 발전시켜야 한다. 악의 세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한 좋은 방어가 없다면 적그리스도의 사악한 힘에 휩쓸릴 수 있다. 내가 신실한 이들을 나의 피난처로 인도할 것이지만, 너희는 마음속에서 나의 부름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기도를 통해 나를 듣지 않는다면 세상의 소음이 내 메시지를 압도해 버릴 것이다. 네 생명이 위협받게 될 때 경계해야 할 것은 그때가 나의 피난처로 올 시간이라는 신호이다. 몸에 의무적으로 칩을 심고, 계엄령이 선포되고, 교회 안에 큰 분열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그것들은 너희의 집에서 나와 나의 피난처로 떠나라는 표징일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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