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1일 수요일
2014년 1월 1일 수요일

2014년 1월 1일 수요일: (성모 대축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축일에 너희를 내 아들 예수님께 끊임없이 데려가고 있단다. 마치 막 크리스마스 축일을 기념했듯이 말이지. 너희는 모두 새해를 시작하고 있는데 세속적인 결심과 함께 영적 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몇 가지 영적 결심도 해보는 것이 좋겠다. 매년 작년보다 더 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내 아들과 나는 너희의 일상 기도를 위해 기도 전사들에게 의지해야 하고, 다음 날 빠진 기도는 반드시 보충해야 한다. 천국에 있는 우리 모두는 너희 모든 행동을 지켜보고 있으니 가족과 친구들 앞에서 좋은 그리스도인 본보기가 되어라. 우리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니 어려움이 닥쳐도 우리의 도움을 믿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경고의 시기를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들은 모두 틀렸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나는 사건들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날짜에 대해 너희에게 경고했다. 내가 경고가 임박했다고 말했지만 경고가 올 해를 알려주지는 않았다. 내가 특정 연도임을 알리는 징조로 확인해 줄 때까지는 경고의 시기를 언급하지 않도록 하라. 나는 이손 혜성이 경고의 징조라고 했지만 어떤 날짜도 확정해주지 않았다. 경고 당일 하늘에서 엄청난 사건들이 일어날 것이다. 경고가 올 때까지 사람들에게 자주 고해성사를 받으라고 조언했는데, 이는 그들이 자신들의 작은 심판으로서 지옥을 보는 것을 피하기 위함이다. 또한 너희의 장소가 안전한 곳이 아니라면 나의 은신처로 떠나기 위한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경고에 대해 불안해하는 것보다 경고에 대비하는 것이 낫다. 경고는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지만 내 때가 되면 올 것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