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24일 목요일

2014년 7월 24일 목요일

 

2014년 7월 24일 목요일: (성 샤벨 막흘루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에게 충실하고 사랑하는 너희는 지옥으로 가는 어떤 심판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내 신자들은 그들의 죄를 위해 이 세상의 질병 속에서든 혹은 연옥에서든 자신의 연옥을 겪도록 부름받을 것이다. 나는 지금 너희에게 연옥에서 고통받고 있는 영혼들을 잠시 보여주고 있다. 낮은 연옥에서는 영혼들이 지옥과 같은 불타는 고통을 받고 있지만, 언젠가 하늘나라에서 나와 함께하리라는 약속이 되어있다. 그 영혼들은 나를 보거나 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한다. 내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축일마다 이 영혼들을 방문하신다. 높은 연옥에 있는 영혼들은 회색 지대에 있으며, 모든 연옥의 영혼은 정화된 곳을 떠나기 위해 살아있는 영혼들의 기도와 미사에 의존하고 있다. 일단 영혼들이 그들의 죄를 보상하면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사랑과 평안 속에서 나와 하나가 될 것이고, 너희의 영혼은 나의 지복한 모습을 보기 위해 완전히 만족할 것이다. 나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내 복되신 어머니와 네게 세상을 떠난 친척들과 친구들에게서 인사를 받을 것이다. 시간 밖에서 나의 영원한 빛을 보게 되고 끊임없이 나의 찬양가를 부르는 천사들의 합창단을 듣게 될 것이다. 나의 성인과 천사들이 너희 주변에 있을 것이고, 나 자신, 하느님 아버지와 하느님 성령의 신성을 앉아있는 큰 왕좌에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내 사랑이 네 영혼을 스며들 것이고 이 경험을 결코 떠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신자들을 위해 하늘나라에 저택을 준비한다. 이 경험을 기뻐하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라, 이것은 바로 너희의 목표인 나와 함께 영원히 살기 위한 길이다. 복음서에서 “많은 사람들이 네가 보는 것을 보고 싶었지만 보지 못했고, 네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했지만 듣지 못했다.”라고 말하는 것은 진정으로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퀘벡 시티의 노트르담 대성당 성전의 이 거룩한 문을 통과하여 은총을 받게 되어 행운이다. 이 대성당은 창립 35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2000년에는 로마의 베드로 대성당의 거룩한 문을 통과하려고 했지만, 순례자들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 수 없었다. 이제 너는 이 거룩한 문에서 또 다른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것은 네 세상적인 걱정 중 일부를 뒤로하고 네 사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기회이다. 또한 가족, 친구 및 기도하는 특별한 영혼들을 위해 청원서를 제출할 수도 있다. 그들의 몸과 영혼 모두의 건강을 위해 가족 구성원을 위해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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