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0월 21일 화요일

2014년 10월 21일 화요일

 

2014년 10월 21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교회에 올 때 거룩한 곳임을 아는 것은 내가 내 지성체 안에서 장막 안에 함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체를 존경하며 영성체를 받으려면 죽음의 죄로부터 자유로운 영혼을 가져야 한다. 너희는 주님께서 성체가 소모될 때까지 나의 실제 존재를 모시는 장막이다. 내가 항상 내 지성체 안에서 함께 계시기 때문에 언제든지 나를 방문하여 찬양하고 경배할 수 있다. 교회 문이 늘 열려 있지 않아 아무때나 찾아올 수 없는 것이 유감스럽다. 너희는 문을 연 교회를 알고 있고, 나는 너희가 나를 방문하기 위해 나누어 주는 은총의 오아시스와 같다. 모든 가톨릭 신자가 내가 성성체 안에서 진정으로 함께 계신다고 믿지는 않는다. 나는 나의 실제 존재를 믿고 자주 찾아오는 경배자들을 특별히 사랑한다. 나는 모든 죄인들이 구원받을 기회를 갖도록 너희 기도 전사들에게 의지하고 있다. 친척과 친구들을 위해 끈기 있게 기도하면 그들을 나에게 인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죽음을 맞이할 때에야 영혼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천국으로 들어가려면 구세주로써 나를 받아들여야 한다. 나의 충실한 자들아, 너희가 정화되어 하늘의 웅장함과 아름다움 속으로 들어갈 때 기뻐하라. 그곳에서 너희는 나와 하나 되어 내 사랑에 감싸이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