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1월 18일 화요일
2014년 11월 18일 화요일

2014년 11월 18일 화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울 대성당 봉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은 삶의 모든 폭풍 속에서도 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것에 관한 것이다. 내가 사도들에게 물 위를 걸어갈 때 베드로 성인을 불렀더니 그가 물 위로 오라고 했다. 그는 또한 물 위를 걷기 시작했지만, 내게서 시선을 돌리자 바람을 두려워하여 익사할 뻔했다. 나는 흔들리는 믿음의 베드로 성인에게 질문했지. 이것은 모든 자녀들에게 주는 교훈인데, 삶의 모든 고난 속에서 나에 대한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폭풍을 잠재웠듯이 너희들의 삶 속에서도 폭풍이 일면 내 도움을 청하면 잠잠하게 해 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해 두려움과 걱정을 한다. 두려움, 걱정, 불안은 너희의 믿음을 약화시키기 위한 악마의 도구이다. 겨자씨만큼의 믿음만 있다면 나의 일상생활 공급에 대한 보호를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나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을 가져라. 심지어 내 때문에 고통을 받아야 한다면 말이다. 나의 사랑은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고, 그것으로 충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사건이 생명이 위험할 정도로 심각해질 때 나를 부르면 내가 너희의 수호천사를 보내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인도할 것이다. 최종적인 큰 피난처에 가기 전에 여러 개의 작은 임시 피난처로 안내될 수도 있다. 임시 피난처에서는 기숙사가 있는 피난처를 찾을 때까지 배낭과 침낭을 사용해야 할 수 있다. 환상에서 너희는 어떤 사람들이 지하실 바닥에 누워있는 것을 보았다. 악한 자들이 해치지 못하도록 나의 천사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방패로 너희들을 보호하고 있으니 감사해라. 내 모든 피난처에서는 먹고 마실 것이 있고 잠잘 곳이 있을 것이다. 나는 음식을 늘려주고 물과 연료를 공급하여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집을 떠날 때 나를 신뢰하라. 왜냐하면 너희는 집에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가 필요한 것을 전적으로 믿으며 살게 될 것이다. 심지어 미사에서 사제나 나의 천사를 통해 매일 성체를 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피난처에 사제가 있도록 기도해라. 나는 사람들에게 내 피난처를 세우도록 요청했고, 나의 신실한 자들이 그들의 노력을 혜택받을 것이다. 모든 도움을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것을 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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