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28일 일요일
2014년 12월 28일 일요일

2014년 12월 28일 일요일: (성 가족 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은 나의 성 가족을 기념하는 날이며 우리는 모든 가정이 본받아야 할 모범이다. 너희 모두 완벽하지는 않지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처럼 완전함을 추구하도록 부름 받았다. 가정은 결혼한 아버지와 어머니를 중심으로 한 사회의 핵심 기본 단위가 되어야 한다. 악마와 너희 사회의 악으로 인해 가정이 많은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너희 나라는 여전히 매년 백만 건의 낙태로 태아 살인을 허용하고 있다. 또한 결혼 없이 동거하는 커플과 내가 혐오스럽게 여기는 동성결혼도 보이고 있다. 아이들은 믿음을 가르치고 삶의 일에 적합한 교육을 받기 위해 사랑이 넘치는 환경에서 어머니와 아버지 밑에서 자라야 한다. 너희 가정 안에 올바른 질서가 없다면, 오늘 미국에서 보고 있는 것처럼 사회는 죄악의 심연으로 빠져들 것이다. 내 법률을 불복종하는 나라들은 내가 그들에게 정의를 가져올 때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가족 구성원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지옥으로부터 영혼을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라. 성 미카엘 기도를 계속하여 육체적, 정신적으로 보호받도록 기억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숨어야 강요당할 때 지하실이나 지하 동굴에 사람들을 숨기는 것이 가장 좋다. 내가 내 천사들에게 너희 거주지에 보이지 않는 방패를 씌울 때 악한 자들은 너희를 볼 수 없을 것이다. 이 보이지 않는 보호는 경고 이후와 생명이 위협받을 때 올 것이다. 많은 나의 신실한 사람들이 식량, 연료 및 침구류를 비축해 두었다. 이러한 것들을 독립적인 생존을 위해 늘려야 할 수도 있다. 피난처를 찾아 집을 떠나야 할 때는 나를 믿어라. 내 신실한 사람들은 기독교 박해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비밀리에 살아야 하는 방법에 대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준비하라. 너희의 사명이 환난기에 계속될 수 있도록 매일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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