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월 17일 토요일
2015년 1월 17일 토요일

2015년 1월 17일 토요일: (사막의 성 안토니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너희에게 육적 의미와 영적인 의미를 모두 가진 사닥다리를 보여주고 있다. 현실 세계에서는 이층 침대에 오르거나 지붕에 올라가거나 심지어 회사 감독관의 사다리에 오르는 데 사용할 수 있지. 영적으로는 야곱의 사다리를 타고 천국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것을 생각할 수도 있겠다. 사람들의 미사와 기도를 통해 연옥 단계를 거쳐 올라갈 수도 있고, 죄 많은 죄인에서 신실하고 의로운 인물로 성스러운 삶을 향해 나아갈 수도 있다. 선행을 통해 언젠가 천국에서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할 수도 있겠지. 또한 너희의 인생 매일매일이 내가 죽음에 이끌어 갈 때 천국으로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삶은 빠르게 지나가니, 영혼을 전도하고 일상 기도를 통해 나와 가까이 지내도록 해라. 내 계명을 따르고 죄를 뉘우치면 너희의 보상을 위한 집을 하늘에 마련해 주겠다.”
(오후 4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시대 동안 사람들을 나의 사신과 예언자로 불러왔다. 앞으로 다가올 위험에 대해 선지자적인 글을 통해 내 백성에게 경고해 왔다. 그러니 지금 너희 아들, 즉 복음을 전파하고 종말의 적그리스도의 악함을 백성들에게 경고하라고 부르고 있다. 작은 것과 큰 것을 모두 준비하기 위한 피난처에 대한 메시지를 받았다. 임시 피난처는 더 큰 피난처로 가는 길에 머무르는 곳이 될 것이다. 이미 나의 피난처로 가기 위해 필요한 물건들을 준비하고 있었고, 천사의 보호를 받아 독립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추가 용품도 갖추었다. 물 공급원과 사람들이 잠자리를 잘 자리를 마련해야 할 수도 있다. 만약 너희가 피난처를 세우도록 부름을 받았다면 내가 나의 경고를 내리고 악인들이 잠깐 통치하도록 허락하기 전에 계획을 서둘러야 한다. 나의 보호와 필요에 대한 공급하심을 믿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 인간의 조건에서 건강은 축복이다. 영구적인 장애가 있는 사람도 있고 관절염이나 다른 뼈 및 신경 문제처럼 만성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도 있다. 의사들은 진통제를 처방할 수 있지만 항상 고통의 근원을 제거하지는 못한다. 악화되는 고통은 어떤 사람들을 끊임없이 우울하게 만들 수도 있다. 이 삶에서 이러한 시험을 견딜 은총이 있기를 위해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건강한 사람은 그러한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되는 것에 감사하는 기도를 드려야 한다. 만약 너희가 그런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면 하늘에서 보물을 얻게 될 것이다. 어떤 건강 문제에도 불구하고 일상 기도를 통해 나에게 충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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