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4월 7일 화요일

2015년 4월 7일 화요일

 

2015년 4월 7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요한 성인의 복음은 내가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영광스러운 몸으로 나타났을 때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녀는 처음에는 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정원사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자 나는 그녀의 이름을 불렀고, ‘마리아’라고 하자 그녀가 나를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내가 그녀에게 내 사도들에게 가서 내가 곧 그들을 만나러 갈 것이라고 말하라고 했다. 왜냐하면 내가 아버지께 가려고 했기 때문이다. 마리아는 너무나 기뻐서 제자들에게 나를 본 것을 빨리 전하고 싶어했다. 처음에는 그들이 그녀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후에 직접 나를 보았을 때에야 믿었다. 나의 부활은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하지만 내 제자들이 실제로 자기들 가운데 있는 나의 존재를 목격했고 믿게 되었다. 나의 부활을 믿는 모든 신자들은 복이 있다. 비록 그들이 직접 나를 본 적이 없더라도 말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많은 사람들이 건강 문제, 직장 스트레스, 재정적인 어려움, 그리고 가족의 죽음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것을 안다. 나의 부활은 죄와 죽음에 대한 내 승리에 대한 희망을 너희에게 준다. 나는 너희의 슬픔과 애도의 눈물을 큰 사랑으로 기쁨의 눈물로 바꾸러 온 것이다. 너희는 심지어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서도 많은 청원을 가지고 있다. 치유를 받으려고 앞으로 나아올 때, 모든 상처와 청원을 내게 맡기고 나는 그것을 하늘 아버지께 올려 드리겠다. 내가 너희에게 평화와 사랑을 주어서 영혼이 안정을 찾도록 하리라. 그러면 더 이상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지 않고 마음속에 희망과 기쁨을 갖게 될 것이다. 모든 필요, 즉 영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에 대해 나를 신뢰하라. 축복을 받으려고 앞으로 나아올 때 성령께서 너희의 마음에 닿아서 복음 전파 노력 가운데 나의 부활을 증거할 말을 주실 것이다. 너희가 가진 나와의 사랑은 너무나 크기 때문에 혼자 간직해서는 안 된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너희도 나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하기를 바란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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