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6월 20일 토요일

2015년 6월 20일 토요일

 

2015년 6월 20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복음(마태복음 6:25-34)은 너희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도록 나를 신뢰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는 네 천상의 아버지에 의해 먹이를 얻는 공중의 새들을 예로 들었다. 그들은 음식을 저장하지 않지만 말이다. 밭의 백합꽃은 옷을 만들지 않아도 아름다운 색깔로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것보다 더 화려하게 치장한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시고, 무엇을 입을지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너희가 나에게 구하기 전에 네 필요를 알고 있으며 기적적인 방법으로 네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특히 나의 피난처에서 더욱 그렇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 정의를 찾으면 이 모든 것이 덤으로 주어질 것이다. 내일의 필요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일은 자기 자신의 근심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필요는 오늘로 충분하다. 나는 매일 너희 모두를 지켜보고 있으며 필요한 때에는 불가능한 일도 해줄 것이다. 이것은 나의 피난처에서 기적적인 샘물로부터 물을 제공하고, 네 음식과 연료와 다른 모든 것을 늘려주겠다는 의미이다. 만약 사제가 없다면 내 천사들이 매일 너희에게 성체를 가져다 줄 수도 있다. 그러니 믿음으로 나를 신뢰하면 육신과 영혼의 모든 필요를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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