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과달루페의 성모)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과달루페의 성모’라는 이름으로 나는 ‘아메리카 대륙의 어머니’로 알려져 왔다. 나는 테페약 언덕에 후안 디에고에게 나타났으며 주교님의 요청에 따라 겨울에도 장미 두 송이가 기적적으로 피었고 내 모습이 후안의 틸마(옷) 위에 새겨졌다. 이것은 아즈텍 여인의 모습이었는데, 내가 임신했다는 표징이었다. 나의 요청으로 멕시코 시 외곽에 대성당이 세워졌고 많은 순례자들이 이 곳을 방문하며 나는 인도인들에게 우상숭배를 그만두라는 표징이었다. 또한 지금 많은 사람들이 낙태로 아기를 바치기 때문에, 나에게는 낙태 반대 운동의 상징이기도 하다. 돈과 편안함 그리고 게으름이라는 신들이 아이들을 받아들인다. 너희도 십자가가 내 모습에 닿았을 때 피나 붉은 기운이 나타났던 지역에서의 기적을 기억해야 한다. 아기들은 너희의 작은 기적이니 어떤 이유로든 이들을 버리지 마라. 나의 아들과 나는 모든 영혼을 사랑하며, 너희들이 아기를 죽이는 것은 우리를 크게 불쾌하게 하고 내 아들의 계획에 어긋나는 것이다. 낙태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고, 그 여성들에게 아이를 낳도록 조언해야 한다.”

(오후 4시 대림 제삼주 예비)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곧 나는 이다가 여기 계시고 너희는 과데테 주일에 기뻐하고 있다. 분홍색 초를 밝히고 심지어 일부 사제들은 장미빛 성의를 입는다. 나는 나의 충실한 기도 전사들과, 피난처를 준비하기 위해 돈과 시간을 희생한 모든 피난처 건설자들에게 감사한다. 아들아, 너는 ‘예’라고 말함으로써 아름다운 피난처를 준비하는 이 두 번째 사명을 받아들였다. 네가 준비에 열심인 모습과 마찬가지로 네 부인을 존경해야 한다고 인정하겠다. 모두가 너처럼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 우리는 곧 피난처가 필요할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완성시키라고 말했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더 빨리 끝낼수록 초기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천사들에게 의존하는 정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일을 계속하고, 우리가 준비하려는 너의 열정을 높이 평가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