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과달루페의 성모님)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멕시코 과달루페 나의 성지를 방문할 수 있어서 기쁘구나. 아직도 산 후안 디에고의 옷자락 위에 있는 나의 모습이 이 기적을 모두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전하게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었지. 나는 모든 아메리카 대륙의 수호성인이자 너희 자녀들을 사랑하며, 너를 내 아들 예수님께 데려온다. 네가 땅으로 기울어져 가라앉고 있던 원래 교회를 볼 수 있었다. 거대한 바실리카는 수천 명을 수용할 수 있었지. 나는 테페약 언덕과 바실리카에서 메시지를 주었다. 거기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너에게 매우 친절했단다. 이제 네가 매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나의 성지에 대한 경험을 나눌 수 있겠구나. 가난한 죄인들의 회개, 연옥의 영혼들, 세계 평화, 그리고 낙태 중단을 위해 매일 로사리오를 바치도록 기억하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아들아, 네가 로사리오를 기도하거나 메시지를 입력하거나 DVD를 만들 때 방해에 얼마나 시달리는지 알고 있단다. 그래서 나는 너에게 나의 좋은 일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성 테레사의 구단을 기도를 드리기를 원했어. 또한 나를 위해 좋은 일을 할 때는 끈기 있는 집중력을 갖도록 기도해야 한다. 네가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악마는 항상 방해하여 주의를 분산시키려 들 것이다. 너는 이전에 이것을 보았으니, 나의 영광 기도를 계속해서 바쳐서 나를 기쁘게 하는 일에 집중하도록 해라. 로사리오를 기도하는 동안 잠이 오는 유혹도 겪었지. 네 기도의 소망을 기억하렴. 네 일을 집중하고 방해를 피하기 위해 기도함으로써 너의 의도는 성공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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