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월 9일 월요일
2017년 1월 9일 월요일

2017년 1월 9일 월요일: (예수님의 세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보통 너희는 내 세례를 일요일에 기념하지만 지난 주일에 내 현현을 기념했지. 너희는 내 세례로 크리스마스 시기를 마무리하고 있구나. 너희는 동방박자들과 함께 한 현현으로 나의 탄생이 드러났고 이제 성삼위와 함께한 나의 세례가 있지. 너희는 나를 성삼위의 제2인격, 비둘기로서의 성령 그리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기뻐하는 자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하느님 아버지로서의 나를 가졌지. 또한 사도들이 모세와 엘리야를 보고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그에게 귀 기울이시오.’라고 말씀하신 나의 변모에서도 한 번 더 드러났지. 이 모든 사건들은 나의 신성한 본성과 인간적인 본성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었다. 나는 너희의 모든 죄들을 위해 나의 피 제사를 바치기 위해서 세상에 왔고, 내가 문을 열었으니 이제 너희는 천국으로 갈 수 있다. 그러니 지금부터 평범한 시기로 돌아갈 너희를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최근 몇 번의 큰 폭설과 서부 해안 지역에 쏟아진 엄청난 비로 심각한 홍수가 발생했지. 나는 전에 HAARP 기계가 악천후와 지진을 일으키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었다. 너희가 보고 있는 많은 특이한 날씨 패턴과 빈번한 지진은 실제로 HAARP 기계로 할 수 있는 것들과 일치한다. 이것들은 내가 이야기해 왔던 자연 재앙 중 일부이며,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HAARP 기계를 통제하고 있다. 이 폭풍의 피해자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주고 너희는 이미 큰 지진으로 갑자기 죽을 수 있는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와 금식을 하고 있구나. 너희는 그들의 구원을 위해 보속 미사를 드리고 있으니, 나는 또한 최신 책과 최신 DVD를 완성하도록 너희의 기도를 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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