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4월 23일 일요일

2017년 4월 23일 일요일

 

2017년 4월 23일 일요일: (신성 자비 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첫 번째 환상에서 너희는 많은 군중이 내 말씀을 들으러 왔고, 나는 그들의 몸과 영혼을 치유했다. 오늘날에도 나는 내 모든 백성을 사랑의 말씀을 듣도록 부른다. 신성 자비 주일에 내가 너희에게 쏟아붓는 나의 자비와 은총처럼 말이다. 나는 성녀 파우스티나에게 이 신성 자비에 대한 경건심을 선물로 주었다. 그녀의 ‘신성 자비 일기’에서 내 방문 기록을 읽을 수 있다. 때때로 그 페이지들을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복음서에서 나는 성 토마스에게 그의 손을 나의 상처 속에 넣고, 내가 죽은 사람 가운데 부활했음을 믿으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주님, 그리고 내 하느님.’ 이것이 바로 너희가 봉헌식 때 거룩한 제병과 포도즙이 높여질 때 응답해야 할 말이다. 성 토마스는 나의 부활하신 몸을 보았기 때문에 믿었지만, 나를 보지 못하고도 믿는 사람들은 복되다. 나는 그때 내 사도들과 오늘날의 백성들을 불러 모든 나라로 가서 구원의 좋은 소식을 나누라고 했다.”

엘리자베스 파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엘리자베스는 가족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온 가족을 위해 괴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이제 모든 가족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녀는 연옥에서 천국으로 가기 위해 몇 가지 기도를 필요로 한다. 그녀는 자녀들 모두를 사랑하고 그들의 영혼을 지켜볼 것이다. 너희의 기도를 들어주기 위해 그녀에게 전구자를 청하렴.”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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