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5월 13일 토요일

2017년 5월 13일 토요일

 

2017년 5월 13일 토요일: (파티마 성모-탄신 100주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큰 기쁨의 눈물과 슬픔의 눈물을 흘린다. 너희가 1917년에 파티마에서 세 아이에게 주었던 나의 메시지의 탄신 100주년을 기념하게 되어 기쁘다. 너희는 나에게 나의 로사리오와 스카풀라, 그리고 첫 토요일을 다시 전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주었다. 신부님이 내가 영광받기 위해 매달 첫 번째 토요일에 미사를 드리겠다고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뻤다. 많은 자녀들이 매일 기도하지 않고 심지어 일요일 미사에 오기를 포기하는 것에 대한 나의 슬픔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여전히 가족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매일 세 번 로사리오를 바치는 충실한 기도 전사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아들아, 너는 40년 넘게 블루 군대 모임에 꾸준히 참석했고 네 자신의 블루 군대 소그룹 기도회에도 참여해 왔다.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며 나를 통해 너희 모두를 예수님께 데려온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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