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6월 24일 토요일
2017년 6월 24일 토요일

2017년 6월 24일 토요일: (성 요한 세례자의 탄생)
성 요한 세례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의 신실한 하느님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부모인 성 사카리아와 성 엘리사벳에게서 태어난 나의 기적적인 출생에 대해 읽고 있구나. 나의 다가올 탄생은 대천사 가브리엘이 내 아버지께 알렸는데, 그는 불가능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태어나기 전까지 말을 하지 못하게 되었단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오셨고, 그녀가 예수님을 품에 안고 도착했을 때 나는 어머니의 자궁에서 뛰놀며 예수를 통해 메시아의 도래를 알렸지. 천사가 내 부모에게 말한 대로 요한이라고 불리게 되었단다. 나중에 너희는 환상 속에서 내가 죄인들을 세례 주는 것을 보겠지만, 나는 물로 세례를 주고 사람들에게 그들의 죄를 ‘회개’하라고 촉구했어. 하느님의 영이 성령으로 하느님의 거룩한 분께 내려오시는 것을 보면 메시아를 세례 주게 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지. 이것은 예수님 오심을 준비하기 위한 나의 사명이었단다. 나는 줄어들어야 하고 예수는 커져야 해. 이는 네 삶에서 항상 가장 중요한 사람은 예수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지. 내가 예수를 세례 준 후, 사람들에게 그분이 ‘하느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했고, 그의 제자들이 그분을 따르기 시작했지. 나중에 나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 오심을 선포했어. 나는 형제 아내와 결혼하는 것이 불법적이라고 그에게 말했기 때문에 헤로데에 의해 투옥되었단다. 나의 신실한 동료들도 악인들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부활의 좋은 소식을 외쳐야 해. 어떤 사람의 칙령보다 먼저 하느님께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라.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 개인적인 사명을 위해 우리 주님의 보호를 신뢰하라. 매일 하느님을 찬양하고 영광으로 드리시오.”
예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의 백성들아, 걸프 연안에 살고 있다면 허리케인과 열대 폭풍우에 취약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뉴올린스 주변 지역은 해안가로 밀려오는 파도를 배수하기 위해 펌프에 의존하고 있다. 이 지역들은 주로 강한 비와 홍수로 고통받고 있다. 몇몇 토네이도로 인해 피해도 있었다. 피해를 평가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지만, 사람들은 정상으로 돌아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홍수 피해를 입은 모든 희생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 폭풍우는 미국. 본토에 상륙한 첫 번째 폭풍이었다. 각 폭풍은 해안 근처의 사람들에게 타격을 준다. 이번 폭풍이 허리케인급 바람을 일으키지 않은 것에 감사해야 한다. 너희 죄를 위한 벌로 올해 더 많은 재해가 있을 것이다. 가난한 죄인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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