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9월 11일 월요일
2017년 9월 11일 월요일

2017년 9월 11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교회 안의 분열은 경고 체험이 오기 전에 시작될 것이다. 많은 신자들이 이단 교리를 가르치며 뉴에이지 사상을 전파하는 분리주의적인 교회에 속아 넘어갈까 걱정된다. 내 충실한 남은 자들은 그 분리주의적 교회에서 떨어져 나갈 것이다. 지옥이 영원하지 않다는 이단이나, 신부들이 성죄 고백 없이도 성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할 때에는 그 교회를 떠나야 한다. 만약 사제가 올바른 집례 기도를 사용하지 않으면 나는 그 분병 안에 함께 하지 않을 것이니, 그 교회에서 나와라. 여러분은 요한 바오로 2세 성인의 가톨릭교회 카테키즘을 한 부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것에는 나의 교회의 모든 올바른 가르침이 담겨 있으므로 여러분의 교회에서 어떤 이단이 가르쳐지고 있는지 분별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여러분은 올바르게 가르치는 교회를 찾지 못하게 될 것이고, 충실한 사제로부터 제대로 된 미사를 받기 위해 여러분의 집이나 기도 모임으로 와야 할 것이다. 나의 신자들에 대한 박해가 생명을 위협하는 것처럼 되면 나는 너희 수호천사들을 통해 내 피난처로 인도할 것이다. 그곳은 나의 피난처 천사들로 보호받을 것이다. 나의 올바른 말씀을 가르치지 않거나 이단이나 뉴에이지 사상을 전파하는 성직자들에게 속아 넘어가지 마라. 나의 신자들은 교회에서 무엇이 가르쳐지는지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 종말에는 악한 자들이 교회를 장악하도록 허용할 것이지만, 내 충실한 사람들을 내 피난처로 인도할 것이다. 매일 성체를 통해 너희와 함께 할 나를 믿어라. 이 메시지를 퍼뜨려 나의 신자들이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하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미국 백성들아, 여러분은 최근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로 인한 모든 파괴와 생명의 손실을 목격했다. 오늘은 뉴욕시에서 많은 인명 피해와 건물 파괴가 있었던 쌍둥이 빌딩 비극의 기념일이다. 현재의 비극은 자연재해로부터 온 것이지만, 2001년의 비극은 인간의 악한 행동으로부터 왔다. 두 경우 모두 여러분에게 벌을 주기 위한 형태로 향했다. 또한 그것들은 너희 나라를 죄에 대해 회개하고 나의 용서를 구하도록 부르고 있다. 2001년에 너희 백성들은 겁에 질렸고 상당수의 사람들이 교회로 돌아왔다. 약 한 달 후 그들의 공포가 사라지자, 그들은 이전의 죄악된 방식으로 되돌아갔다. 여러분은 지금 허리케인 이후에도 그렇게 될 수 있다. 나는 나의 백성이 두려운 시기에뿐만 아니라 좋은 때에도 언제나 사랑 안에서 나에게 오기를 원한다. 너희는 항상 나를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환난 시대에 전에 본 적이 없는 큰 악을 보게 되기 때문이다. 마귀들은 심지어 나의 선택받은 자들조차도 한계점에 도달하게 할 때 너희의 믿음을 시험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결코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환난을 견딜 충분한 은총을 주겠지만, 너희는 스스로 자유 의지로 나의 신성한 뜻에 충실하기로 선택해야 한다. 나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며 나를 사랑하려는 모든 영혼을 구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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