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8일 일요일

2017년 10월 8일 일요일

2017년 10월 8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정말 사랑한다. 그리고 이 탐조등이 보여주듯이, 나는 하늘의 사냥개처럼 모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끊임없이 찾고 있다. 복음에서 보았듯이 내가 성 베드로를 반석으로 삼아 교회를 시작했고 이제는 너희가 큰 영혼 수확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 것이다. 내 포도원에서 네 노동의 열매를 맺으라고 모든 신자들에게 간청한다. 나는 네들이 좋은 종인지 아니면 나를 거부하는 악한 자인지, 그 열매로 말미암아 알게 될 것이다. 경고 속에서 너희는 평생 동안 행해온 일들의 결과를 모두 보여주는 삶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네 선행의 과실과 죄악들을 비교하여 저울질할 것이다. 삶에 대한 검토 후에는 천국, 지옥 또는 연옥으로 향하는 최종 목적지를 위한 나의 작은 심판을 보게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삶을 바꾸지 않는다면 이 심판은 네 마지막 심판이 될 것이다. 너희는 다시 몸 안으로 들어가 인생의 목적지를 개선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아직 살아있는 동안 지금 나에게 가까이 오고 내일을 기다리지 마라, 왜냐하면 오늘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